뉴스 산봉우리 아래 쌓인 역사…월출산·강화 전등사 일대, 명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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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17 09:02본문
병풍 바위 두른 '달 뜨는 산'…전등사 일원, 자연경관·역사문화 어우러져
국가유산청은 '월출산 일원'과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각각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명승으로 지정된 강화 전등사 일원은 '세 발 달린 솥을 엎어놓은' 형상의 강화 정족산을 따라 예부터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삼랑성이 자리하며 전등사와 조선시대 사고(史庫·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곳) 등이 들어섰다.
특히 삼랑성과 전등사를 잇는 옛길은 사찰 참배와 유람, 지역 주민의 생활을 연결하던 통로로 활용돼 역사적 가치도 크다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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