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화 정족산 전등사·월출산 일원, 국가 명승 지정 -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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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10-17 08:58본문
국가유산청, 10월 16일 두 곳 지정
전등사·삼랑성 역사문화경관 가치 인정
월출산 무위사·도갑사 불교문화유산 주목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국가유산청]](https://cdn.beopbo.com/news/photo/202610/338375_164338_344.jpg)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국가유산청]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과 월출산 일원이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0월 16일 두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화적 가치를 인정해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은 정족산의 자연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사고, 사찰림과 옛길 등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경관이다. 고려시대 가궐과 국가 불교의례, 조선시대 사고와 선원보각, 병인양요 승전지 등 여러 시대의 역사가 한 공간에 남아 있다.
![‘삼랑성과 소나무림’. [국가유산청]](https://cdn.beopbo.com/news/photo/202610/338375_164340_49.jpg)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과 월출산 일원이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0월 16일 두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화적 가치를 인정해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은 정족산의 자연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사고, 사찰림과 옛길 등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경관이다. 고려시대 가궐과 국가 불교의례, 조선시대 사고와 선원보각, 병인양요 승전지 등 여러 시대의 역사가 한 공간에 남아 있다.
![‘삼랑성과 소나무림’. [국가유산청]](https://cdn.beopbo.com/news/photo/202610/338375_164340_49.jpg)
‘삼랑성과 소나무림’. [국가유산청]
특히 정족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삼랑성과 자연 사면에 자리한 전등사는 전통적인 산지가람과 산성의 입지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고려 문인 이색의 유람 기록과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관련 역사가 전해져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정족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삼랑성과 자연 사면에 자리한 전등사는 전통적인 산지가람과 산성의 입지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고려 문인 이색의 유람 기록과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관련 역사가 전해져 학술적 가치가 높다.
박건태 기자 sk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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