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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화 전등사 “어린 불자들과 함께 하는 백중 기도와 승보공양”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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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6-08-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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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탁발의식 선보여... 전등사, 승려복지기금 천만원 보시

인천 강화 전등사가 불교의 5대 명절인 ‘백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수행에 전념해온 스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강화 전등사는 어제 경내 무설전에서 승보공양과 백중 6재 법회를 봉행하고 먼저 떠난 조상과 부모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스님들에게 공양물을 올렸습니다.

특히 전등사 어린이법회 소속 어린이 불자 9명이 청년 대학생 불자들과 함께 승보공양에 동참해 정성껏 마련한 여섯가지 공양물을 스님들에게 올리고 수행과 전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등사 어린이 법회와 청년회 불자들은 꽃과 LED 연등, 천연염색 손수건, 지갑, 모기기피제, 소금 등 여섯가지 공양물을 직접 준비했고 8살 배유비 양은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전등사 주지 지불스님 전등사 주지 지불스님 

이와함께 전등사 스님들은 직접 발우를 들고 신도들의 공양물을 보시받는 탁발의식을 새롭게 선보여 시선을 끌었습니다.

전등사는 승보공양금 등 사부대중의 정성을 모아 조계종 승려복지회에 승려복지기금 천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등사 주지 지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백중의 의미를 전하고 수행과 전법을 이어가는 스님들을 위한 승보 공양의 뜻을 강조했습니다.

전등사는 백중 회향까지 영가들의 극락왕생과 모든 중생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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