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명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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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6-08-14 08:00본문
국가유산청, 지정 예고··· “다양한 인문 환경 어우러져 역사문화경관으로서 가치 커”

‘세 발 달린 솥을 엎어놓은’모습의 강화 정족산을 따라 오랜 역사를 품은 사찰 일대가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전등사 일원은 예부터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정족산의 능선을 따라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삼랑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전등사와 조선시대 사고도 들어섰다. 사고는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곳을 말한다.
조선 전기 전주 사고에서 보관하던 실록을 이은 정족산 사고본 실록은 모두 1187책이 남아있으며, 현재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재위 371~384) 대에 아도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며, 석가여래삼존불을 모신 대웅전과 약사전, 명경대 등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전등사 일원은 또 고려가 몽골 침입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긴 시절에 가궐(임시 궁궐)이 들어서기도 했다.
국가유산청은 “정족산의 자연 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 사고, 사찰림 및 옛길 등 다양한 인문 환경이 어우러져 역사문화경관으로서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국가유산청 제공
출처 : 소년한국일보(https://www.kidshankook.kr)
국가유산청은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전등사 일원은 예부터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정족산의 능선을 따라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삼랑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전등사와 조선시대 사고도 들어섰다. 사고는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곳을 말한다.
조선 전기 전주 사고에서 보관하던 실록을 이은 정족산 사고본 실록은 모두 1187책이 남아있으며, 현재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재위 371~384) 대에 아도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며, 석가여래삼존불을 모신 대웅전과 약사전, 명경대 등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전등사 일원은 또 고려가 몽골 침입에 대항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옮긴 시절에 가궐(임시 궁궐)이 들어서기도 했다.
국가유산청은 “정족산의 자연 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 사고, 사찰림 및 옛길 등 다양한 인문 환경이 어우러져 역사문화경관으로서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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