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전등사 세연 대종사 영결식 참석…전통 계승 강조 - 필드뉴스 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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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2-21 13:39본문
고구려 창건 천년고찰 전등사서 마지막 길 배웅
63년 수행 이어온 세연 대종사 열반…법랍 63년 세랍 86세
“문화와 신앙 가치 지키겠다” 인천시 문화행정 방향 재확인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SNS 캡쳐]](https://cdn.fieldnews.kr/news/photo/202602/26357_28414_730.jpg)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화 전등사에서 열린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영결식에 참석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유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천년고찰 전등사에서 거행된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추모의 마음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등사 는 고구려 소수림왕 원년인 381년에 창건된 사찰로, 한국 불교사를 대표하는 도량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세연 대종사는 1962년 출가 이후 63년간 수행자의 길을 걸어왔다. 염불과 주력 정진을 이어가며 인욕과 원력으로 중생을 향한 자비를 실천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병환 중에도 연명치료를 사양하고 예불과 기도를 이어가다 불기 2569년 2월 16일 열반했다. 법랍 63년, 세랍 86세다.
유 시장은 “이생에서 깨치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라도 반드시 이루겠다는 원력이 전등사의 범종 소리처럼 오래 남을 것”이라며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어 “인천시는 전통과 정신을 잇는 도시로서 문화와 신앙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지켜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필드뉴스(http://www.fieldnews.kr)
유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천년고찰 전등사에서 거행된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추모의 마음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등사 는 고구려 소수림왕 원년인 381년에 창건된 사찰로, 한국 불교사를 대표하는 도량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세연 대종사는 1962년 출가 이후 63년간 수행자의 길을 걸어왔다. 염불과 주력 정진을 이어가며 인욕과 원력으로 중생을 향한 자비를 실천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병환 중에도 연명치료를 사양하고 예불과 기도를 이어가다 불기 2569년 2월 16일 열반했다. 법랍 63년, 세랍 86세다.
유 시장은 “이생에서 깨치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라도 반드시 이루겠다는 원력이 전등사의 범종 소리처럼 오래 남을 것”이라며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어 “인천시는 전통과 정신을 잇는 도시로서 문화와 신앙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지켜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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