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강화 전등사 정암당 세연 대종사 영결식 참석…“전통과 정신 계승” - 뉴스프리존 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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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2-21 13:38본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인천 강화군 전등사에서 열린 정암당 세연 대종사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하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강화 전등사에서 거행된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영결식은 전등사 경내에서 엄수됐으며, 불교계 인사와 신도,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원년인 381년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로, 한국 불교사를 대표하는 도량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정암당 세연 대종사는 1962년 출가한 이후 63년간 수행자의 길을 걸으며 염불과 주력 정진에 매진해왔다. 특히 인욕과 원력을 바탕으로 중생을 향한 자비를 실천해온 수행자로 불교계 안팎의 존경을 받아왔다.
고인은 병환 중에도 연명치료를 사양하고 예불과 기도를 이어가다 불기 2569년 2월 16일 열반했다. 법랍 63년, 세랍 86세다.
유 시장은 추모를 통해 “이생에서 깨치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라도 반드시 이루겠다”는 대종사의 원력이 전등사의 범종 소리처럼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전통과 정신을 잇는 도시로서 문화와 신앙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 내 전통 사찰과 문화유산 보존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문화 자산의 계승과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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