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등사 조실 정암당 세연 대종사 원적…향년 86세 - BBS NEWS 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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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2-21 13:27본문

전등사는 세연 대종사가 어제 오전 9시40분, 법랍 63년·세수 86세로 입적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194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스님은 1961년 출가해 상주 갑장사에서 서운 스님을 은사로 수행에 들어갔고, 이후 전국 사찰 주지를 지내며 포교와 수행에 힘써왔습니다.
1984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고, 2018년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품계를 받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장기간 기도 정진과 수행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부터 전등사에 머물며 후학 지도와 법문을 이어왔습니다.
최근 폐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치료를 거부하고 예불과 기도로 수행을 계속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례는 문도장으로 엄수되며 영결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전등사 역사문화교육관에서 봉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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