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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와 강화도 전등사-2019.5.7스포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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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2,114회 작성일 19-05-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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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와 강화도 전등사X장어 데이트 "집에 가기 싫어"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5월 07일 화요일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달달한 하루가 전파를 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 그려졌다.

메이비와 윤상현은 매니저 부부의 배려로 4시간 한정 데이트를 떠나게 됐다. 두 사람은 "강화도로 가 보라는 매니저 부부의 추천으로 막무가내로 전등사로 향했다.

예정에 없던 나들이었지만 윤상현은 "다녀본 절 중에 최고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 메이비에게 "집에 가기 싫다"라며 투정을 보였다.

윤상현은 스튜디오에서도 "신혼여행도 경주로 갔다. 남산에 위치한 절에 갔던 기억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마지막 시간까지 알차게 쓰기 위해 강화 맛집인 장어구이집을 찾았다. 윤상현은 "꼬리는 내가 먹을게"라고 말했고 메이비는 "그거 다 근거 없대"라며 웃었다. 윤상현은 "당신도 나 필요없는 거 알지만 징그러우니까 내가 먹을게"라고 장어꼬리 애착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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