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등사 품은 강화 온수마을, 25억 투입 지역특화 관광 시동 -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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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2-05 09:25본문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강화군은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밝혔다.
온수마을은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과 연계가 가능하고,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관광 기반 여건도 갖췄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5억원(국비 20억원 포함)을 투입, 2028년 완공이 목표다.
강화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성과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2월 중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온수마을 일대에는 문화의 길, 역사의 길, 순례의 길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총 3.2km 규모의 관광코스를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마을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패널과 전시·휴식 기능을 갖춘 방문자 쉼터 등을 조성,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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