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황우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별 댓글 0건 조회 2,170회 작성일 06-01-10 19:56 본문 허탈합니다 우리가 기대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황우석박사님에 대한것은 이제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을 팔아먹은 이야기 처럼 그내로 남겨야 겠습니다 SNS공유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2006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6.01.13 다음글[답글] [답글] [답글] [답글] 언론에 비쳐 06.01.1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