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전탐부대 위문방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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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覺林 댓글 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06-09-25 10:57본문
이 하늘 아래 자신의 몸 하나로 우주와 맞서
수행하는 선객(禪客)의 진지한 모습에서 미흡한
우리법우님들은 잠시잠깐 보살의 願을 배우고자
했던 공부자리 전탐부대 위문 방문을 미흡하나마
잘 다녀오게 되어 작은 마음적어 올릴까 합니다
자신보다는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을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상구보리 下化衆生의 실천을 위로
바다가 가깝게 내려다뵈고 가을의 전경을 한눈에
바다가 가깝게 내려다뵈고 가을의 전경을 한눈에
만끽할수 있었던 전탐부대로 용맹전진 첫 보리심의
이행을 갖게 되어 큰 공부자리가 되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침착하게 대답하라 하셨고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하였다"
조심스럽게 듣고,침착하게 대답하라 하셨고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소란속의 세습인 들이라 수심연성이
많이도 부족하고 많은 미흡한 첫 경험이지만 법우님들의 정성만은
일심으로 뭉쳐진 가운데 뜻깊은 공부자리 하고 왔습니다
많이도 부족하고 많은 미흡한 첫 경험이지만 법우님들의 정성만은
일심으로 뭉쳐진 가운데 뜻깊은 공부자리 하고 왔습니다
다음의 기회가 주워진다면 보다 더 잘할수 있겠다는 법우님들의 이구동성
한 공부자리를 얻으므로 이에 합장하옵나이다...()
한 공부자리를 얻으므로 이에 합장하옵나이다...()
용기를 뛰어넘어 처절함 마저 갖고 계시는 존경하옵는 禪師(강사스님)님을 모시고
뜻 깊은 공부자리 감사함에 두손합장 하옵니다
뜻 깊은 공부자리 감사함에 두손합장 하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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