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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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병국 댓글 0건 조회 2,426회 작성일 07-10-26 19:31본문
1. 비유법
표현하려는 대상을 그와 유사한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인상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방법
(1) 직유법 : '∼듯이, ∼같은, ∼처럼, ∼인양' 등의 말을 사용하여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직적 연결시키는 방법
<예>확 트인 벌판에 곡선의 부드러움으로 버섯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르고 있는 미륵산이 앞에 보인다.
<예>확 트인 벌판에 곡선의 부드러움으로 버섯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르고 있는 미륵산이 앞에 보인다.
(2) 은유법 : 서로 이어 주는 말 없이 '무엇이 무엇이다'의 형식으로,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암시적으로 연결시키는 방법
<예>수필은 청자 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또는 <00의 000> 형식으로 비유하는 것
<예> 희망의 나라, 마음의 등불, 겨레의 희망, 등
<예>수필은 청자 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또는 <00의 000> 형식으로 비유하는 것
<예> 희망의 나라, 마음의 등불, 겨레의 희망, 등
(3) 의인법 :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방법
<예>샘물이 혼자서 / 웃으며 간다. / 험한 산길 꽃 사이로.
<예>샘물이 혼자서 / 웃으며 간다. / 험한 산길 꽃 사이로.
(4) 활유법 : 생명이 없는 사물을 생명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법
<예>안개가 날개를 치면서 산 정상으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예>안개가 날개를 치면서 산 정상으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5) 대유법 : 대상의 부분, 특징, 모양 등을 들어, 대상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
<예>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빵 → 음식, 먹거리)
<예>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빵 → 음식, 먹거리)
(6) 풍유법 : 속담이나 격언 등을 이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슬며시 돌려서 표현하는 방법
<예>핑계 없는 무덤 없다.
<예>핑계 없는 무덤 없다.
(7) 의성법 : 사물의 소리를 본 딴 말을 사용하여 실제와 비슷하게 나타내는 방법
<예>실개천은 돌돌돌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다.
<예>실개천은 돌돌돌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다.
(8) 의태법 : 사물의 모양을 본 딴 말을 사용하여 실제와 비슷하게 나타내는 방법
<예>마당 한가운데에 모닥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예>마당 한가운데에 모닥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2. 강조법
표현하려는 대상을 강하고 절실하게 나타내어 독자에게 그 뜻을 인상 깊게 전달하는 표현 방법
(1) 과장법 : 대상을 실제보다 훨씬 크게 하거나 작게 나타내는 방법
<예>그가 북을 치자, 북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예>그가 북을 치자, 북소리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2) 영탄법 : 감탄사나 감탄형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감정을 강조하는 방법
<예>옥에도 티가 있다는데, 가을 하늘에는 얼 하나 없구나!
<예>옥에도 티가 있다는데, 가을 하늘에는 얼 하나 없구나!
(3) 반복법 : 같거나 비슷한 말을 사용하여 의미를 강조하는 방법
<예>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 골라 가진 것이 어린아이의 자는 얼굴이다.
<예>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 골라 가진 것이 어린아이의 자는 얼굴이다.
(4) 대조법 : 성질이 서로 반대되는 대상을 맞세워 표현 효과를 높이는 방법
<예>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예>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5) 점층법 : 대상의 성격을 점점 강하게 하여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
<예>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가슴을 씻고, 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
<예>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가슴을 씻고, 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
(6) 연쇄법 : 앞 구절의 끝말을 뒷구절의 첫말로 삼아 내용을 이어 나가는 방법
<예>닭아, 닭아 우지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예>닭아, 닭아 우지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7) 열거법 : 서로 비슷한 말들을 늘어놓아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
<예>우리 국토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이며, 철학이며, 시이며, 정신입니다.
<예>우리 국토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이며, 철학이며, 시이며, 정신입니다.
3. 변화법
문장에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거나, 지루함을 없앰으로써 문장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 표현 방법
(1) 도치법 : 말의 순서를 바꾸어 놓아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정말 아름다웠다. 눈앞에 펼쳐진 우리 강산이
<예>정말 아름다웠다. 눈앞에 펼쳐진 우리 강산이
(2) 설의법 : 분명한 결론을 의문의 형식으로 나타내어 독자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하는 방법
<예>이 푸르고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 하늘을 그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예>이 푸르고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 하늘을 그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3) 인용법 : 다른 사람의 말이나, 속담, 격언 등을 끌어다 쓰는 방법
<예>'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고 하잖아.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해봐.
<예>'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고 하잖아.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해봐.
(4) 대구법 : 비슷한 어구를 나란히 배열하여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이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예>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이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5) 반어법 : 실제 나타내고자 하는 바와 반대로 표현하여 강한 인상을 주고 문장에 변화를 주는 방법
<예>얘가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데요? 얘 뒤에 두 명이나 더 있어요.
<예>얘가 얼마나 공부를 잘 하는데요? 얘 뒤에 두 명이나 더 있어요.
(6) 역설법 : 언뜻 보기에는 어긋나거나 모순되는 말 같지만, 사실은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 방법
<예>복종하고 싶은 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예>복종하고 싶은 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7) 생략법 : 문장의 일부분을 생략하여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전달 효과를 높이는 방법
<예> "학이······ . " 봉네는 가만히 고개를 떨어뜨렸다.
<예> "학이······ . " 봉네는 가만히 고개를 떨어뜨렸다.
출처: 지식스폰서답변 : re: 비유법을 포함한 수사법의 종류와 예문
중,고등학교 선생님 - 연영흠 (2005-10-19 16:04 작성)
주소: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7e/MSZ26kQNjI6DfAG5fsp2O3SsEbc8&qb=uvHAr7n9
중,고등학교 선생님 - 연영흠 (2005-10-19 16:04 작성)
주소: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7e/MSZ26kQNjI6DfAG5fsp2O3SsEbc8&qb=uvHAr7n9
님들은 글을 쓸때 문장의 표현하는 방법으로, 위의 내용을 배우셨을 것입니다.
악마 [惡魔]
[명사]
1 <불교>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신. ≒마(魔).
2 불의나 암흑, 또는 사람을 악으로 유혹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남을 못살게 구는 아주 악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불교>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신. ≒마(魔).
2 불의나 암흑, 또는 사람을 악으로 유혹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남을 못살게 구는 아주 악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마 [惡魔]
요약
불교에서 불도수행을 방해하는 사신(邪神), 또는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물을 가리키는 말.
불교에서 불도수행을 방해하는 사신(邪神), 또는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물을 가리키는 말.
원어명 māra
본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라는 뜻으로 ‘마(魔)’와 같은 뜻이나 오늘날에는 주로 서양의 ‘데블(devil)’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데블은 소문자로 쓰는 경우와 대문자로 쓰는(Devil) 경우가 있다. 전자는 초자연의 힘을 가진 정(精) 또는 영(靈)으로 종류가 많은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귀신이나 마귀도 이에 속한다. 소문자인 데블은 ‘데몬(demon)’이라고도 불리는데, 지역이나 민족에 따라 여러 가지 종교적 숭배나 속신(俗信) ·민화(民話)에 나타나며, 몽마(夢魔)나 흡혈귀(吸血鬼) ·마녀 등도 이 종류에 속한다. 이들은 중세 이래 귀신연구나 악마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데몬은 그리스어의 다이몬(신 ·신성)에서 온 것으로 어원인 그리스어에는 악마 외에 선마(善魔)도 포함되었으나 그리스도교 시대 이후에는 악마라는 뜻으로만 쓰고 있다. 대문자로 쓰는 경우에는 그리스도교의 사탄(Satan)과 같은데, 헤브라이어의 ‘적(敵)’을 뜻한다. 사탄은 ‘루시퍼’라는 이름의 대천사(大天使)였는데, 신이 부여한 시련을 견디어내지 못하고 인간세계에 떨어졌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라고 표현한다. 가톨릭에서는 ‘악의 천사 사탄’이라고 불러 ‘착한 천사 미카엘’과 구별하고 있다. 프로테스탄트도 역시 사탄은 천사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되는데, 이 사탄은 악으로써 선을 파괴하고 신의 영광에 상처를 주므로 신과 인간에게는 공통된 적으로 보고 있다. 사탄은 모습을 자유로이 바꾸는데, 구약성서의 《창세기》에서는 뱀으로 모습을 바꾸어 하와(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먹게 한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독일에서는 악마가 젊은 귀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생각에 입각하여 설정된 것이다. 정체는 짐승의 몸이고 산양의 뿔과 갈라진 발톱과 박쥐의 날개를 가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라는 뜻으로 ‘마(魔)’와 같은 뜻이나 오늘날에는 주로 서양의 ‘데블(devil)’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데블은 소문자로 쓰는 경우와 대문자로 쓰는(Devil) 경우가 있다. 전자는 초자연의 힘을 가진 정(精) 또는 영(靈)으로 종류가 많은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귀신이나 마귀도 이에 속한다. 소문자인 데블은 ‘데몬(demon)’이라고도 불리는데, 지역이나 민족에 따라 여러 가지 종교적 숭배나 속신(俗信) ·민화(民話)에 나타나며, 몽마(夢魔)나 흡혈귀(吸血鬼) ·마녀 등도 이 종류에 속한다. 이들은 중세 이래 귀신연구나 악마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데몬은 그리스어의 다이몬(신 ·신성)에서 온 것으로 어원인 그리스어에는 악마 외에 선마(善魔)도 포함되었으나 그리스도교 시대 이후에는 악마라는 뜻으로만 쓰고 있다. 대문자로 쓰는 경우에는 그리스도교의 사탄(Satan)과 같은데, 헤브라이어의 ‘적(敵)’을 뜻한다. 사탄은 ‘루시퍼’라는 이름의 대천사(大天使)였는데, 신이 부여한 시련을 견디어내지 못하고 인간세계에 떨어졌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라고 표현한다. 가톨릭에서는 ‘악의 천사 사탄’이라고 불러 ‘착한 천사 미카엘’과 구별하고 있다. 프로테스탄트도 역시 사탄은 천사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되는데, 이 사탄은 악으로써 선을 파괴하고 신의 영광에 상처를 주므로 신과 인간에게는 공통된 적으로 보고 있다. 사탄은 모습을 자유로이 바꾸는데, 구약성서의 《창세기》에서는 뱀으로 모습을 바꾸어 하와(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먹게 한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독일에서는 악마가 젊은 귀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생각에 입각하여 설정된 것이다. 정체는 짐승의 몸이고 산양의 뿔과 갈라진 발톱과 박쥐의 날개를 가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사탄 [Satan]
[명사]<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기독교> 적대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하여 존재하는 악(惡)을 인격화하여 이르는 말. ≒마귀·사단.
사탄 [Satan]
요약
유대교(敎) ·그리스도교에서 악마를 가리키는 말.
유대교(敎) ·그리스도교에서 악마를 가리키는 말.
본문
헤브라이어(語)의 āān에서 유래하였으며 ‘대적하는 자’라는 뜻으로 쓰인다. 보통명사의 ‘적(敵)’으로 번역하여 개인 또는 국가에 반대하는 자, 즉 원수가 되는 자를 가리키기도 한다(민수기 22:22, 32, 사무상 29:4, 사무하 19:22, 열왕상 5:4, 11:14, 23, 25, 시편 109:6). 이것이 변하여 초자연적인 존재로서의 대적자, 즉 악마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구약성서에서는 초자연적인 존재인 하느님의 아들의 하나로서 욥에게 대항하였고(욥 1:6∼2:7), 또 야훼신 앞에 선 여호수아에게 대적하였다(스가랴 3:1∼2). 신약성서에서 보여주는 초자연적 ‘악마’로서의 사탄의 관념은, 선악 이원론(二元論)의 입장에 있는 페르시아 종교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헤브라이어(語)의 āān에서 유래하였으며 ‘대적하는 자’라는 뜻으로 쓰인다. 보통명사의 ‘적(敵)’으로 번역하여 개인 또는 국가에 반대하는 자, 즉 원수가 되는 자를 가리키기도 한다(민수기 22:22, 32, 사무상 29:4, 사무하 19:22, 열왕상 5:4, 11:14, 23, 25, 시편 109:6). 이것이 변하여 초자연적인 존재로서의 대적자, 즉 악마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구약성서에서는 초자연적인 존재인 하느님의 아들의 하나로서 욥에게 대항하였고(욥 1:6∼2:7), 또 야훼신 앞에 선 여호수아에게 대적하였다(스가랴 3:1∼2). 신약성서에서 보여주는 초자연적 ‘악마’로서의 사탄의 관념은, 선악 이원론(二元論)의 입장에 있는 페르시아 종교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신약성서에서는 예수를 시험하는 자로 나타나고(마태 4:1), 하느님의 도(道)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자(마르 4:15), 허위(사도 5:3, 묵시 12:50), 살인의 선동자(요한 13:27), 악을 행하는 자에 대한 형벌의 기구, 끊임없이 집요하게 사람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멸망으로 인도하려 하며, 또한 많은 사람들을 그리로 끌고 가는 자로 나오며, 이것을 ‘악마의 자식’ ‘사탄의 무리’ 등으로 부른다. 그러나 사탄도 마지막에는 하느님에 의해 기속(羈束)된다(루가 10:18, 묵시 20:20). 사탄은 공중에서 악마의 왕국을 지배하고 인간생활 위에 악마적인 감화를 미치게 하는 자로 믿어졌다(에페 2:3). 악마 ·마귀는 사탄의 호칭이기도 하다. 이슬람교(敎)에도 그리스도교 ·조로아스터교 등의 영향을 받아 악을 행하는 샤이탄(사탄) 개념이 있다. 사탄은 옛날부터 문학과 회화(繪畵) 등에서 많이 묘사되었는데, 루시페르 ·메피스토펠레스 등은 유명하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의 내용중에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이라는 표현이 있읍니다.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것으로<기독교에서는> 적대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하여 존재하는 악(惡)을 인격화하여 이르는 말.
위의 문장의 표현방법중에 하나로 의인화 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 인간세상에 실제 존재하고 있다.
오감 [五感, five senses]
요약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으로 감각을 신체에 있는 감각수용기의 종류로 분류한 것이다. 시각의 감각기관은 눈으로 수용기는 망막에 있고, 청각의 감각기관은 귀로 내이의 달팽이관 속에 수용기가 있다. 후각은 코이며, 수용기는 비점막 속에 들어 잇고, 미각은 입안의 혀이며 수용기는 혀의 미뢰 속에 있다. 촉각의 감각기관은 피부이다. 이들 각 수용기는 특수한 자극인 적합자극만을 받아들여 흥분한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으로 감각을 신체에 있는 감각수용기의 종류로 분류한 것이다. 시각의 감각기관은 눈으로 수용기는 망막에 있고, 청각의 감각기관은 귀로 내이의 달팽이관 속에 수용기가 있다. 후각은 코이며, 수용기는 비점막 속에 들어 잇고, 미각은 입안의 혀이며 수용기는 혀의 미뢰 속에 있다. 촉각의 감각기관은 피부이다. 이들 각 수용기는 특수한 자극인 적합자극만을 받아들여 흥분한다.
본문
감각을 신체에 있는 감각수용기의 종류로 분류한 것이다. 각 수용기는 특수한 자극만을 받아들여서 흥분하는데, 이와 같은 자극을 그 수용기의 적합자극(適合刺戟)이라 한다.
시각의 감각기관은 눈이며, 수용기는 망막에 있다. 적합자극은 빛이며, 파장이 약 400∼720㎚인 전자기파이다. 시각신호는 시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후두엽의 시각령에 이른다.
청각의 감각기관은 귀이며, 수용기는 내이(內耳)의 달팽이관 속에 들어 있다. 적합자극은 진동수가 20∼20,000㎐인 음진동이다. 청각신호는 청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측두엽의 청각령에 이른다.
후각의 감각기관은 코이며, 수용기는 비점막 속에 들어 있다. 적합자극은 공기 중의 여러 휘발성 물질이다. 후각신호는 후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변연부의 후각령에 이른다.
미각의 감각기관은 입 안의 혀이며, 수용기는 혀의 미뢰 속에 있다. 적합자극은 입 속에서 녹는 여러 수용성 물질이다. 미각신호는 안면신경이나 설인신경(舌咽神經)을 통하여 대뇌피질 두정엽 하부에 있는 미각령에 이른다.
촉각의 감각기관은 피부이며, 피부는 온각·냉각·통각 등의 감각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감각기관이 피부인 감각을 피부감각이라 하여 촉각 대신 오감의 하나로 취급하기도 한다. 촉각의 신호는 척수신경(안면의 것은 뇌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두정엽의 피부 감각령에 이른다.
오늘날에는 오감을 제외하고 몇 가지 감각이 더 알려져 있다. 심부감각, 내장감각, 평형감각 등이 그것이다. 심부감각은 피부보다도 심부에 있는 근육이나 건(腱:힘줄) 등에 있는 감각수용기에 의하여 전달된다. 이로써 근육의 정도를 감지할 수 있어 눈을 감고 있어도 손·발의 위치나 운동상태, 또는 손에 들고 있는 물체의 무게 등을 알게 된다. 내장감각은 내장에 있는 통각신경에 의하여 전달된다. 그 밖에 여러 가지 수용기가 알려져 있다. 평형감각은 내이의 달팽이관 옆의 미로 속에 있는 수용기에 의하여 직진 및 회전의 가속도를 알 수 있다.
당신의 오감 [五感, five senses]
즉,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으로 느끼는 것,喜 [ 기쁠 희 ] ,怒 [ 성낼 노(로) ],哀 [ 슬플 애 ],樂 [ 즐길 락(낙), 노래 악, 좋아할 요 ],의 [意]
기뻐하고,화내고,성내고,즐기고,좋아하고,자신이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의 작용. 또는 정신의 본체(사고<思考>
사고 [思考]
[명사]
1 생각하고 궁리함.
2 <심리>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직관적 사고, 분석적 사고, 집중적 사고, 확산적 사고 따위가 있다.
3 <철학>=사유(思惟).
에 빠져 살다 죽어가는, 인간의 삶을, 우리는 그것을 인생이라 말하나,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의 유혹에 빠져 살다 죽어가는
인생인 것 일 뿐이다.
喜 [ 기쁠 희 ]
㉠기쁘다 ㉡좋아하다 ㉢즐겁다 ㉣좋다 ㉤기쁨 ...[ 회의문자 ]북(큰 북이나 장구 같은 打樂器(타악기), 또는 악기를 치며 즐거워함)을 치며 노래 부르니(口) 기분이 좋아진다는 데서 '기쁘다'를 뜻함
怒 [ 성낼 노(로) ]
㉠성내다 ㉡화내다 ㉢세차다 ㉣곤두서다 ㉤떨처 일어나다 ㉥힘쓰다 ㉦화 ㉧기세 ...[ 형성문자 ]음(音)을 나타내는 奴(노)와 울컥 치밀어 오르는 마음(心)이라는 뜻이 합(合)하여 '성내다'를 뜻함. 憤激(분격)한 마음의 뜻
㉠성내다 ㉡화내다 ㉢세차다 ㉣곤두서다 ㉤떨처 일어나다 ㉥힘쓰다 ㉦화 ㉧기세 ...[ 형성문자 ]음(音)을 나타내는 奴(노)와 울컥 치밀어 오르는 마음(心)이라는 뜻이 합(合)하여 '성내다'를 뜻함. 憤激(분격)한 마음의 뜻
哀 [ 슬플 애 ]
㉠슬프다 ㉡불쌍히 여기다 ㉢민망히 여기다 ㉣복(喪中) ㉤슬픔 ...[ 형성문자 ]음(音)을 나타내는 衣(의☞옷→애)와 소리내어(口) 운다는 뜻이 합(合)하여 '슬프다'를 뜻함
㉠슬프다 ㉡불쌍히 여기다 ㉢민망히 여기다 ㉣복(喪中) ㉤슬픔 ...[ 형성문자 ]음(音)을 나타내는 衣(의☞옷→애)와 소리내어(口) 운다는 뜻이 합(合)하여 '슬프다'를 뜻함
樂 [ 즐길 락(낙), 노래 악, 좋아할 요 ]
㉠즐기다 ㉡즐거워하다 ㉢즐겁게 하다 ㉣즐거움 ⓐ노래 (악) ⓑ풍류 (악) ⓒ아뢰다 (악) ⓓ연주하다 (악) ⓔ좋아하다 (요) ...[ 상형문자 ]나무(木) 받침대 위에 북과 방울 등 악기가 놓여 있어 연주하는 '악기', '즐겁다'를 뜻함. 옛 모양 (작을요(幺☞작다)部+작을요(幺☞작다)部☞실)와 木(목)으로 현악기를 나타낸 듯함. 후세의 모양은 신을 모시는 춤을 출 때 손에 가지는 방울과 같기도 하지만 북 따위의 타악기라고도 일컬어져 왔음, 크고 작은북이 받침 위에 놓여 있는 모양, 악기를 나타내는 말로서 나중에 음악의 뜻인 때는 (악) 그것을 듣고 즐긴다는 뜻인 때는 (락)이라 읽음
㉠즐기다 ㉡즐거워하다 ㉢즐겁게 하다 ㉣즐거움 ⓐ노래 (악) ⓑ풍류 (악) ⓒ아뢰다 (악) ⓓ연주하다 (악) ⓔ좋아하다 (요) ...[ 상형문자 ]나무(木) 받침대 위에 북과 방울 등 악기가 놓여 있어 연주하는 '악기', '즐겁다'를 뜻함. 옛 모양 (작을요(幺☞작다)部+작을요(幺☞작다)部☞실)와 木(목)으로 현악기를 나타낸 듯함. 후세의 모양은 신을 모시는 춤을 출 때 손에 가지는 방울과 같기도 하지만 북 따위의 타악기라고도 일컬어져 왔음, 크고 작은북이 받침 위에 놓여 있는 모양, 악기를 나타내는 말로서 나중에 음악의 뜻인 때는 (악) 그것을 듣고 즐긴다는 뜻인 때는 (락)이라 읽음
의 [意]
[명사]<불교> 두루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의 작용. 또는 정신의 본체.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은 이와같다.
자신이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의 작용. 또는 정신의 본체(사고<思考>중에 기뻐하고,화내고,성내고,즐기고,좋아하도록 하게한다.
자신이 생각한대로, 멋대로,맴대로 살아가다 죽는것을 즐긴다.
당신이 왕이고,공주처럼 살다 죽는것을 좋아한다.
우리 인간들은 이 모든것에 빠져 살며 죽어가는 것을, 인생이라 말하고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은 그것을 좋아한다.
우리 인간은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을 즐겁게 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다.
우리 인간은 너나 없이 모두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을 즐겁게 하는 삶에 빠져 살아가니, 그렇게 않 살수도 없으며,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 스스로 눈을 떠야야만 하는 것이다.
스스로 눈을 뜨고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애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읍니다.당신이 건강을 지킬때, 당신의 정신도 건강해질수 있을 것입니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
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
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읍니다.
자신의 나이가 3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살아 숨 쉴려면 건강해야 숨쉬는건 맞져?
숨 한번 쉬고~건강지키며 사세요!
미륵(彌勒) 배상(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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