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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어셔 대주교가 말한 지구 나이보다 약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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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구나이는 댓글 0건 조회 2,163회 작성일 08-11-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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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1650년)가 기원전(B.C) 4004년 10월 23일 정오에 지구가 만들어졌다고 인류최초로 주장했는데 저에 의해서 지구의 나이가 약 1000년이 더 늘어났으므로 지구는 기원전 5000년쯤에 만들어졌다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노아의 대홍수는 현재로부터 약 1000년이나 더 오래전에 일어났다고 수정을 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Genesis;제네시스)에서 욥은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난후의 사람인데 욥은 바다에 사는 공룡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육상과 하늘에서 살았던 공룡은 거의 멸종되었고 바다에 살았던 어룡과 수장룡은 조금 살아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의 욥기 41장에 불을 뿜고 연기를 내는 거대한 어룡(개역성경엔 악어로 묘사,작년부터 새로 바뀐 성경에는 리워야단;영한성경에는 레비아단Leviathan으로 나옴)이 나옵니다.
이 공룡은 용사라도 잡을 수가 없다고 말했죠.
교만의 왕이고 사단의 상징이죠.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으므로 지구의 나이는 약 7000년입니다. 공룡은 노아의 대홍수 때 거의 멸종했습니다. 네스호의 네시가 어룡(또는 수장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이재록 목사가 아담이 공룡을 애완동물로 길렀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습니다.

글제목: (2)태양에서 오는 빛의 적색이동량에 관한 구체적 계산으로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음을 말한다.
태양빛의 진동수ν(뉴)= 3.090639897*10^14 s^-1
인데 지구로 올 때 빛의 진동수ν'(뉴 프라임)은 3.09063306*10^14 s^-1
로써 약 100만분의 6 정도가 작아졌다. 다시 말해서 빛의 파장이 청색에서 적색으로 이동한 것이다. 둘 다 평균값이다.
이말은 먼 은하에서 지구로 오는 빛의 파장이 적색이동을 해서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빛은 우주공간을 지나면 빛에너지가 감소하므로 빛의 파장λ(람다)가 증가한 것이다.
내가 위에서 계산한 빛의 적색이동량을 측정한다면 허블 법칙이 틀렸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허블 법칙은 틀렸으므로 대폭발(빅뱅) 가설은 자연스럽게 틀렸다. 또한 앨런 구스의 우주가 급팽창했다는 급팽창(인플레이션) 가설도 틀렸다. 이 계산은 2007년 11월12일(월요일) 7:57 pm에 최종계산했다.
이 계산을 하는데 디시인사이드 <과학 갤러리>를 참고했는데 빛의 적색이동량을 통해서 별의 질량을 측정하는 공식을 보다가 허블 법칙이 틀렸다는데 공식을 응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산을 했다. 나는 예전에 또 다른 글을 통해서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과 빅뱅 가설과 급팽창(인플레이션) 우주가 틀렸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별의 질량을 구하는 공식과 행성의 질량을 구하는 공식은 다를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왜냐하면 슈테판-볼츠만 법칙은 항성(별)에서만 성립한다고 생각해서이다.
결론적으로 허블 법칙은 틀렸으므로 허블상수H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허블상수H의 역수로 우주의 나이T 약 137억년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2000년 5월 봄에 공학용계산기로 2~3시간정도 걸려서 성경의 창세기 아담부터 모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를 이용해서 지구(우주,태양,별,혜성,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라고 계산하는데 성공했다.
지구의 나이는 약 6012년(2008년 현재)보다 약 1000년정도가 더 긴 것이다.
안됐지만 재작년 200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업적인 우주배경복사의 온도 정밀측정과 우주팽창에 관한 내용이 틀렸으므로 노벨 물리학상을 노벨상 시상위원회에 택배로 반납해야 합니다. 존 매더와 조지 스무트가 틀렸지요. 조지 스무트는 기독교인이지만 우주(지구)의 나이가 137억년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독교계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스무트는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 상(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가 현재까지 한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함)을 수상했는데 과학과 종교에 관한 것때문에 수상했죠. 레이저를 개발한 업적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던 과학자(기독교인) 타운스가 수상하기도 했죠.
사실 노벨 과학상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죠. 참고로 최근에 한글로 번역되어서 출판된 책<노벨상 스캔들> 하인리히 찬클 지음 ·박규호 옮김/ 도서출판: 랜덤 하우스코리아 펴냄
을 읽어보세요.
지은이: 하인리히 찬클(Heinrich Zankl) - 독일의 유명한 과학 전문작가.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뮌헨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수의학과 연구 조교로 일하다가 뮌헨 막스 플랑크 연구소 정신병학과 연구원이 되었고, 인류학, 인간유전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자를란트 대학 인간유전학 연구소로 자리를 옮겼고, 1979년부터는 카이저 스라우테른 대학의 인간 생물학 및 인간유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유전학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하였으며 하인리히 베히트홀트 상 과학 저널리즘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찬클은 책<과학의 사기꾼> 책<지식의 사기꾼>등등을 썼다. 두 책 모두 도서출판: 시아출판사
그리고 책<역사의 사기꾼들>(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도 있음 도서출판: 중앙 M & B(랜덤 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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