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지쳐계신 황우석교수님 오시면 맛있는것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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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햇살 댓글 0건 조회 2,019회 작성일 05-11-25 21:01본문
아마도 지금 황교수님 무척힘들고 지쳐계실것입니다.
저도 힘들때 부처님 찾아뵙고 부처님께 투정도 하고 힘들다고 응석부리기도 합니다
3아이의 아버지이자 불혹을 앞둔 나이지만 힘들때는 정말 부처님께 순수한 인간적 모습을 보이고 싶고 위로받고 싶읍니다.
온국민의 희망이고 힘이었던 황박사님의 일부 불손한 세력에 의해 지치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쉽게 의연하기는 힘들것입니다.저는 인간적인 황교수님이 너무 좋읍니다.
분명코 의연하게 다시 일어날 것이란 것을 믿읍니다.
만약 전등사에 지친 몸 쉬러 오시면 맛있는것 많이 주시고 공기좋고 따뜻한 고향같은 구들장이 있는 절에서 푹 쉬시게 해주시길 전등사 우리불자님들께 부탁드리고 스님들께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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