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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재진화...강화도 전등사 화재 초기 발견 신속대응 -국방일보2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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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05-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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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강화도 전등사 화재 초기 발견 신속 대응

맹수열 기사입력 2022. 05. 09   17:31 최종수정 2022. 05. 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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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7보병사단
유재민 하사·전민성 상병
부처님 오신 날 인천광역시장 표창
 
강화도 전등사에서 발생한 화재의 초기 진화에 기여한 공으로 8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육군17사단 뇌전대대 유재민(왼쪽) 하사, 전민성(오른쪽) 상병이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강화도 전등사에서 발생한 화재의 초기 진화에 기여한 공으로 8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육군17사단 뇌전대대 유재민(왼쪽) 하사, 전민성(오른쪽) 상병이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17보병사단 장병들이 능동적인 해안경계작전으로 현존하는 최고(最古) 사찰의 화재 발생을 막아내 지방자치단체장 표창을 받았다. 사단은 9일 “예하 뇌전대대 유재민 하사, 전민성 상병이 지난 3월 강화도 전등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 신속히 신고한 공을 인정받아 전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 상병은 지난 3월 4일 밤 해안경계소초 상황실에서 열상감시장비(TOD)로 경계작전을 수행하던 중 불빛을 발견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전 상병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유 하사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고, 유 하사는 감시장비를 활용해 전등사 경내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했다. 화재임을 직감한 이들은 즉시 안전신고센터와 전등사에 상황을 알렸다.

사단에 따르면 최초 발화점은 전등사 내 가장 가까운 건축물까지 100m, 보물 178호인 대웅전과 300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조금만 대처가 늦었어도 불길이 번질 수 있는 상황. 381년 건립돼 현존 사찰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전등사에는 대웅전을 비롯해 국가지정 보물이 6점이나 있었다. 두 사람의 신속한 조치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화마(火魔)로부터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등사는 유 하사·전 상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 표창을 건의했고 8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서 두 사람에게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전등사 관계자는 “전등사는 목조 건물이라 화재에 매우 취약한데,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면서 “늦은 밤에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있는 17사단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문화재를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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