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혹시 연기자?"..홍진경, 기독교 신자가 절에서 역사 공부(공부왕찐천재) - 헤럴드POP 2565.6.5 > 언론속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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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1-06-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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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홍진경이 절에서 알차게 공부했다.

4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연예인 최초 사찰에서 3시간 생방송으로 공부한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홍진경은 "50만 공약 스터디 위드 미를 하기 위해 1600년 전 고구려 시대에 세워진 전등사라는 유서 깊은 절터에 나와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0만 공약이다 보니 구독자분들에게 다섯 번의 절을 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그리고는 이날의 공부 스케줄을 소개했다. 촘촘하게 짜여진 스케줄에 홍진경은 "한순간도 허투루 쓰는 시간은 없을 거예요"라고 자신했다. 더해 지난 콘텐츠에서 홍진경의 딸 라엘이에게 역사를 가르친 김재원 선생님이 중간 중간 체크를 해줄 거라고 설명했다. 

김재원 선생님이 등장해 홍진경은 그와 인사 나눴다. 홍진경은 김재원 선생님에게 "선생님도 가톨릭이시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도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 이어 홍진경은 김재원에게 "몸이 어디가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김재원 선생님은 "좌식이 불편한 감이 있다. 두 번의 큰 수술이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술 먹고 제 엉덩이를 발로 찬 줄 알았다"라고 그동안의 겪었던 고통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받게 된 경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다 너무 아파서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그러면서 긴급한 상황에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더 악화될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그는 "제 딸이 보고 있어서"라고 했고 이에 홍진경은 "여기까지만"이라고 해당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멈췄다. 

이어 홍진경은 전등사의 스님과 이야기 나눴다. 스님은 전등사도 유튜브와 같은 SNS 채널이 있다며 홍보하는 세련된 면모를 자랑했다. 스님은 홍진경이 공부하는 동안 옆에서 커피 콩을 직접 갈아 드립 커피를 내려주었다. 홍진경은 이에 "스님 연기자 아니시죠?"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절에서 공부하는 만큼 공부 중간 간식도 고구마 한 소쿠리였다. 홍진경은 짜증을 내면서도 고구마를 까 먹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먹기를 권했다. 고구마를 먹으며 부여파트 공부를 마친 홍진경은 김재원 선생님 앞에서 공부한 부분 브리핑까지 끝냈다.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나가던 홍진경은 글이 많은 페이지를 여러 장 넘기는 현장을 스태프에게 걸리고 말았다. 홍진경은 "이건 일단 빼자야"라고 변명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원효대사를 중심으로 한 신라시대 공부를 끝낸 홍진경은 김재원 앞에서 이를 또 한번 브리핑했다. 하지만 넘기며 공부한 탓에 홍진경은 관품의 이름을 사람의 이름으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공부를 시작한 홍진경은 조선 건국사를 공부했다. 그는 과일 간식을 알차게 먹으며 공부를 끝냈고 공부한 부분을 설명해 나갔다. 그러던 중 사과에 붙은 파리를 발견해 이를 쫓아내려고 했지만 파리는 사과를 손으로 들 때까지도 꼼짝하지 않았다. 파리까지 웃긴 상황에 스태프들은 또 한번 웃으며 넘어갔다.

절에서의 공부를 의미있게 끝낸 홍진경은 김재원 선생님과 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라엘이가 총명했으면 좋겠다.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데 마음이 딴 데 가있다"라고 스님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스님은 부처님의 이름으로 라엘이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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