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등사 ‘삼랑성역사문화축제’…김창완 밴드 등 개막 공연 - 한겨레 2023. 1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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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3-10-06 12:53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전등사(회주 장윤)는 오는 7~15일 ‘상상(想像)-만년의 꿈이 실현되는 마법의 성'을 주제로 제23회 삼랑성역사문화축제를 강화도 사찰 경내에서 연다.
삼랑성 역사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여는 이번 축제는 7일 가을음악회로 개막한다. 김창완 밴드(사진)를 비롯해 크레즐, 김태연, 미디어퍼포먼스가 출연한다. 축제 기간에 올해 첫 공모전으로 진행한 ‘제1회 삼랑성 역사문화 사진전’이 정족산성 진지에서 열려 대상작 신승희(서울)씨의 ‘황혼의 삼랑성’ 등 수상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정족사고 특별전시관에서는 중진작가 10명의 회화작품을 볼 수 있는 ‘현대미술전’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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