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무예위원회, 강화도 전등사서 '무사(武士) 백동수' 홍보촬영 - 25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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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1-05-26 09:28본문
한국무예위원회가 조선의 최고의 ‘무사 백동수’를 내용으로 한 《쇼퍼먼스 해보자》 무예예술공연 야외 홍보촬영을 지난 강원도 인제에 이어, 이번에는 천년사찰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소재한 전등사에서 촬영하며 마무리하였다.
조선 최고의 무사로서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 훈련서를 만든 실존 인물이 무사 백동수이다. 무사 백동수와 공주의 사랑이야기로서 공주가 사랑하는 무사 백동수를 수십 년 그리워하면서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이야기라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이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다.
이 공연의 작품 제작사는 한국무예위원회로서 이 공연 작품의 총괄제작감독은 세계합기도연맹 최선길 총재(한국무예위원회)가 맡으면서 이제 공연의 최종홍보촬영을 마무리 하였다.
한국무예위원회 최선길 총재는 이번 촬영과 관련해 “작품의 모든 연출 등을 담당한 권용기 예술감독, 의상 및 소품을 담당한 안희주 의상감독, 업무를 지원한 이용섭 사무처장, 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10명의 배우 및 난타 타악그룹런팀, 비보이 일브로댄스팀, EDM DJ-JA COK. 촬영담당 미디어팀-FLYIST, 이 작품 주제곡을 불러준 보이스퀸 스타 국악인 가수 조엘라 님 주제곡을 만들어 주신 김한규 작곡자님 이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 야외홍보촬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분들에게 총괄제작감독으로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무예와 디제잉과 댄스, 그리고 타악퍼포먼스를 결합한 극의 형태를 띤 쇼퍼먼스의 넌버벌형식으로 전통적인 컨셉과 현대적인 컨셉을 크로스오버로 이뤄진 작품이다.
이 작품 1차, 2차 홍보촬영을 마무리하면서 조만간 발표회 및 TV방송, 전국공연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현재 한국무예위원회(KMC)에서 “무사 백동수”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조만간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서 이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세계부동산연맹(지태용 한국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복합도시 개발사업 계획안에 무예원 건립 및 무예상설공연단 추진사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부동산연맹(지태용 한국지회장)의 헌신적인 관심으로 이 사업추진이 조만간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이 추진사업이 이루어지며 국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글로벌 문화관광산업의 기초를 마련하여 무예자산이 되게 하면서 세계 무예인이 모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사업을 꼼꼼히 챙겨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홍보 촬영을 위해 천년사찰인 강화도 전등사에서 많은 협조를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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