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각 현대작가전 ‘관조’ 10일까지
최태성 역사 강좌에 수백명 운집도
최태성 역사 강좌에 수백명 운집도

전등사 정족산사고 장사각에서 10월 1일 ‘현대작가-관조’ 전시회가 개막했다. 김경애 기자

전등사 무설전 입구의 옥상에 <현대작가 전> 출품작의 하나인 이영섭 작가의 ‘어린 왕자’가 설치되어 있다. 전등사 제공

10월 1일 강화도 전등사 무설전 법당에서 최태성 강사 초청 역사강좌가 열리고 있다. 김경애 기자

축제 조직위원장인 장윤(오른쪽) 회주 스님이 10월 1일 무설전 앞마당에서 ‘전등사’ 사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김경애 기자

축제 추진위원장인 여암 주지 스님이 10월 1일 장사각에 임시 보관중인 ‘묘법연화경’ 목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

10월 2일 전등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지역 호국영령을 진혼하는 ‘영산대재’를 올리고 있다. 전등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