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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답글] 승속을 아울러 함께 부른 ‘법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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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재현 댓글 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3-09-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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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바람]

불자가수 야운의 현대불교음악집 산솔바람은

도심스님의 삽화와 원경스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화엄경,법화경

등의 부처님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곡들과 4계절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옴마니반메훔과 현대불교음악을 표현했다

타이틀곡으로는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라는 화엄경을 주제로 만든

곡이다

1. 옴마니반메훔

관세음보살의 육자대명 왕진언 옴마니반메훔은

'옴'은 하늘세상

'마'는 아수라

'니'는 인간

'반'은 축생

'메'는 아귀

'훔'은 지옥세계의 제도를 뜻하고

또한 일체의 복덕 지혜와 모든 공덕행의 근본을 갈무리한 진언임을

뜻한다.

이곡은 원경스님의 염불소리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소리를

담은 곡이다.

2.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법화경) - 타이틀곡

생명의 존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종이나 성별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매서운 겨울을 잘 견뎌내는 사람이 꽃이고 사람이 사는 세상이 꽃밭이다.

3. (부처)님이여

부처님의 온화함과 버리는마음 자비로운 성품을 닮고 싶다는 예찬곡이다

4. 산사에서

오대산 적멸보궁에서 21일간 기도를 하며 직접 느낀 감정을 곡으로 표현하였다.

겨울 새벽산을 오르는데 밝은 달빛하나만 의지해 산길을 오르다

눈이 부시게 하얀 눈밭을 만나고 그 아름다움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된다.

5. 나비꿈

화엄경 나비효과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 갈등과 분쟁없이

세상을 조화롭고 평화롭고 보람있게 살길바란다는 내용으로

연기처럼 사라지지 말고 나비처럼 훨훨 날자는 곡이다.

6. 산새우는소리에

산사에서 기도를 끝내고 툇마루에 앉았을 때

마음속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고 있을 무렵

큰새가 구슬프게 우는 모습을 바라보다 산새처럼 날고 싶고

큰소리로 울고 싶다는 심경을 담은 곡

7. 룸비니동산

부처님을 탄생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8. 이뭣고

기를 쓰고 살아봐도 인생을 돌고 돌아 그 자리인 공(空)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우려고 애써봐도 잊혀지지 않고 잡으려고 해도 스쳐지나는 바람과 같다는 내용이다.

9. 청산에살어리랏다

호국불교와 전국팔도의 아리랑을 표현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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