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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일선원 댓글 0건 조회 1,985회 작성일 11-09-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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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他不二 online (사)순일선원초기불교경전(빨리어)의 석가모니부처님 말씀을 근원으로 한
순일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계정혜 삼학의 수행도량입니다.

순일큰스님소개 저서 | [방어할 두려움없는 자유],[ 삼매], [깨달음]

순일 원장스님을 어떤 글로 소개해 드릴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적당한 표현을 감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님의 컬럼과 저서도 읽어보시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회원님들의 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스님의 면모가 어떠하신지, 순일선원에 오신 분들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맞고 계신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부디 직접 오셔서 순일원장스님을 뵙고 귀한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원음경전말씀 불사의 문

11. 수행승들이여, 아직 어린 송아지라도 자식으로서 어미소의 목소리에 이끌리는 한, 흐름을 가로질러 안전하게 저 언덕으로 건넌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승들이 가르침을 따르고 믿음을 따르면, 그들도 악마의 흐름을 가로질러 안전하게 저 언덕으로 건넌다.

12. 수행승들이여, 나는 이 세계에 밝고, 저 세계에 밝고, 악마의 세계에 밝고, 악마에 속하지 않은 세계에 밝고, 죽음의 신의 세계에 밝고, 죽음의 신에 속하지 않은 세계에도 밝다. 수행승들이여,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믿어야 한다고 그대들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대들에게 오랜 세월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될 것이다."

13. 이처럼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말씀하시고 나서 올바로 잘 가신 님께서는 스승으로서 이와 같이 읊으셨다.

[세존] "이 세상과 저 세상에 관해

그리고 악마와 죽음의 신에게 속하는 것이나

속하지 않는 것이나

세상을 아는 자가 모두 잘 밝혔노라.

모든 세상을 아는

올바른 지혜를 지닌 자가

불사의 문을 열었으니

안온하게 열반이 성취되리라.

악마의 흐름은 끊어져

부서지고 파괴되었다.

크게 환희하라.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에게 안온이 이루어졌노라."


M034. 소치는 사람에 대한 작은 경(Cula-gopalaka)중에서,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님역




순일스님 동영상법문

-10.04.03(토)일일법문 [고집멸도의 중요성)☜click


'윤회는 즐거운 것들이 있는 즐거운 장소에서 즐거운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윤회의 원인이다.'
존재는 괴로움인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행복인줄 알고 자꾸 천상으로 나고 싶어하는데


몸과 마음으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한 윤회하는 것 맞지 않습니까?
'이것이 괴로움이다!' 는 부처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계속 더욱 좋은 세계 가고 싶을 것이므로 해탈은 없습니다.
'모든 만들어진 것들은, 형성된 것들은, 조건지어진 것들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변하는 모든 것들은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


부처님께서는 '어떤 존재라도 괴로움이다.'
'즐거운을 버리고 존재를 버리면 괴로움이 없는 궁극의 해탈이다.'
이것만이 해탈로 이르게 한다는 걸 이해하셨나요?
이걸 모르면 천상세계에 가고프니까, 계속 윤회하겠죠.
자살하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즐거움을 소멸하지 않으면 그 즐거움 때문에 계속 윤회할 것입니다.
그나마 계정혜를 하면서 윤회하면 나날이 향상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하층으로 윤회할 것입니다.

-이하 생략-




9월 순일선원 및 큰스님 일정

구 분

일시

양평선원

평일법회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정기법회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서울포교당

깨달음교실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부산선원

깨달음교실

첫째,셋째주 금요일 저녁 8시 ~ 9시 30분

정기법회

첫째,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광주포교당

금강경교실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 12시 *진석강사

09.02(금) 저녁 8:00-9:30 깨달음교실[금강경법문9회차]부산선원

09.04(일) 오전 10:30-12:00 [일요정기법회]부산선원

09.07(수) 오전 10:30-12:00 평일법문[무기상윳따] 양평선원

09.10(토) 오전 10:30-12:30 깨달음교실[금강경법문10회타]잠실포교당

09.11(일) 오전 10:30-12:00 [일요정기법회]양평선원

09.11(일) 오전 10:30-12:00 [금강경법문]광주포교당(진석강사님)

09.16(금) 저녁 8:00-9:30 깨달음교실[금강경법문9회차]부산선원

09.18(일) 오전 10:30-12:00 [일요정기법회]부산선원

09.21(수) 오전 10:30-12:00 평일법문[무기상윳따] 양평선원

09.24(토) 오전 10:30-12:30 깨달음교실[금강경법문10회타]잠실포교당

09.25(일) 오전 10:30-12:00 [일요정기법회]양평선원

09.25(일) 오전 10:30-12:00 [금강경법문]광주포교당(진석강사님)



순일스님의 깨달음교실 2기 수강생 모집

순일스님의 [깨달음 교실]은 금강경과 반야심경 산스끄리뜨 원전 및 사성제,
37보리분법, 해탈의 여정 등 초기불교(빨리어) 경전을 바탕으로 한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전 과정 4년 불교대학)

|서울포교당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반 ~ 12시 반
|부산선원 첫째, 셋째주 금요일 저녁 8시 ~ 9시 반
*등록비 5만원(산스끄리뜨 교재비 포함) |
입금계좌 농협 351 - 0184 - 5337 - 43 사단법인 순일선원 | 문의 070) 7779 - 7711




순일선원 9월 템플스테이(temple stay) 프로그램 희망자 모집

순일선원에서 9월 템플스테이(temple stay) 프로그램으로
‘방어할 두려움 없는 자유 제 1기’ 수행 도반을 모집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깨달음과 행복을 갈망하시는 불자님과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 : 2011. 9. 19(월) ~ 9. 24(토/5박6일)
*참가비용 : 5만원(숙박비 1일 1만원)
*모집인원 : 5~7명(선착순모집)
*장소 : 양평 순일선원
[9월 19일(월) 1시 30분까지 선원에 오시면 됩니다]
*문의 : 070) 7779 - 7711 (스님이나 법사님)
*준비물 : 세면도구, 필기도구 및 간편한 복장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댓글이나 전화로 문의바랍니다.




양평과 부산선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주말집중[삼매와 위빠사나]수행 ☜click이 진행되며


일요법회 후에는

원음경전 독송모임 ☜click 을 갖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순일프로그램소개 1단계-돌아보기 ☜click


특히 가족 간에 불화의 원인을 알게 되며 그러한 불화가 녹게 됩니다.


돌아보기를 공부하지 않은 가족들도 공부하신 분의 영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평화로워집니다.


돌아보기는 가족 간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순일프로그램 1단계-참회요의 ☜click





수련 체험문1단계 체험기 - 니나님



오래전부터,
내면의 성장에 대해서 관심이 있던 나...
3년 전, 지인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었지만
어찌하다보니 이제서야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다.


5박 6일의 기간동안,
대부분의 '참회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된 선 도반들 께서는 심지어
1단계 '참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설거지도 못하게 하시면서 손님 대접을 해주신다.

참회의 시간에 들어가게 되었다.
글쎄...

이전에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번씩 마음의 위안을 얻었기 때문일까?
1일째...깊이 있는 참회가 되지 않는다.
2일째 오전...잘 되지 않는 참회를 방법을 바꾸어 보아 고마움을 위주로 노력해 보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점심 공양 후, 좋은 님의 선 경험을 들은 것을 통해 오후 명상시간에 적용해 보았다.
상대의 입장에 나를 이입시켜 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더니, 마음이 아파왔다.
당시 그의 마음이 이러했던 걸까...? 눈물이 났다.

저녁에는 우리보다 며칠 일찍 온 1단계 도반님의 관체험을 위해
우리도 '사별'이라는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나 역시 내일 모레면 체험할 터,
단체 명상 시간에 나의 죽음을 명상하니, 부모님이 슬퍼하실 것에 마음이 아파온다.

3일째,
새벽 명상시간에 온갖 생각이 머리를 휘감는다.
누군가에게 화를 낸다는 건, 화를 내는 당사자 자신에게도 똑같은 상처를 주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그동안 나에게 화를 내었던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던 걸까? 라는 생각에 도달하자...또 눈물이 나고 미안하다.

면담시간에 법사님께 조언을 구했더니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모두 내어줄 수 있는가 에 대해 생각해 보라 하신다.
그동안 나는 사실 죽는 것에 미련이 없었다.
하지만 죽지 않을 바에야, 나를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내 그릇이 이토록 작았구나...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도, 나는 그 어떤 것도 양보하지 못하는, 소주잔 같은 작은 사이즈의 그릇이 바로 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4일째, 오늘은 관체험을 한다.
가족에게 유서를 쓰다보니, 그동안 내가 뜻하는 데로 내 삶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그들이 내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스스로의 삶을 잘 살아왔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제에 이어, 내 자만심, 아집이 조금씩 깨어지고...
관체험에 앞서 목욕재계를 하였다.
깨끗한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5일째...
전체 여정을 돌아보던 중,
아직 풀지 못한 참회가 남아있음을 깨달았다.
참회할 것들은 아직도 남아있고, 또한 평생 수련해 나아가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해서 삶이 지속되는 한...



<체험담 더보기>



|양평선원|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166-3 T.070-7779-7711 / F.031-774-7798 E-mail: soonil@soonil.org
|부산선원|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47-2 / T.070-4129-4127 / F.051-555-4128
|서울포교당|서울 송파구 신천동 7-14 더샵 스타파크 A-309
|광주포교당|광주시 북구 오치동 945-6 이레화실(2층) / 진석강사님 010-660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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