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아름다운 빈 지율 그릇 기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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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댓글 0건 조회 2,136회 작성일 06-01-06 12:58본문
불교가 흐름이라더군요.
불교가 잊음이라더군요.
불교가 방편이라더군요.
불교가 권력이라더군요.
권력을 잡기위해 환경을 잡는다더군요.
권력이 환경이라더군요.
권력이 서구라더군요.
권력이 간첩이라더군요.
권력이 약자라더군요.
권력이 노동자도 말한다더군요.
권력이 무섭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죽는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도반도 몰라본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유럽을 환호하게 한다더군요.
불교가 잊음이라더군요.
불교가 방편이라더군요.
불교가 권력이라더군요.
권력을 잡기위해 환경을 잡는다더군요.
권력이 환경이라더군요.
권력이 서구라더군요.
권력이 간첩이라더군요.
권력이 약자라더군요.
권력이 노동자도 말한다더군요.
권력이 무섭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죽는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도반도 몰라본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유럽을 환호하게 한다더군요.
권력에 눈멀면 프레시안 권력이 띄워준다더군요.
한겨레로 가서 오마이뉴스
엠비시, 평화방송 케이비에스로 떠다니면서 큰다더군요.
서구가 크고, 미국이 자라고,
불교와 한국과, 한국인
서민들은 찌그러든다더군요.
냄비처럼 서민들은
라면이라도 있으면
그만쓰짜.
내가 뭐 가사입었냐
상징 걸쳤냐
너나 열심히 캘빈주의 되라
나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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