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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목사 댓글 0건 조회 1,676회 작성일 06-01-1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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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불자님!

의사들이 한번 뭉치면 뒤집기는 힘듭니다. 현재 미즈메디측의 증거인멸에 관한 실무자 김선종 혹은 윤현

수 교수의 양심 고백이 없는 한 황우석박사의 결백을 주장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노성일이는 소파협정에 의해서 죄가 있어도 구속하지 못합니다. 미국시민입니다.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문등신하고요 특히 이번 사건에 박씨들이 3 명이나 끼었더군요 조선왕조 멸망할때도 박제순(대신)이와 박의병(서울시장:한성판윤)이란 매국노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미국간 박을순.박종혁,연구원이 자기들의 진로를 확약받고서 핵치환기술을 새튼쪽에 전부 기술이전 했을 겁니다. 인구 순위 3위 박씨들 자숙하여야 합니다. 네티즌 사이에서 황금박쥐로 불리는 박기영보좌관이 황우석박사에게 너무나 정책적인 지원을 하고 띄워주는 바람에 다른 과학자들의 눈에 편파적이라 해서 황박사만 과학자냐? 우리들에게도 연구비 좀 다오! 이런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본인은 황우석박사가 어서빨리 누명을 벗고서 되돌아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법이란 일사부조리 원칙에 의해서 한번 판단 나면 힙듭니다. 오늘의 황우석 박사사건을 근 1개월간 밤잠을 안자며 연구 파악 한 결과는 한국을 떠나는 길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행정부의 수장이 미온적인것도 문제 중 문제 입니다. 도산 안창호와 애국가의 안익태선생도 실지로 모자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의 텃세에 어쩔수 없이 밀려나서 외국에서 여생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슬픕니다. 황우석 박사를 보면서 목회자인 본인 3 번 울었습니다. 왜냐구요 본인은 황우석박사보다 더 깊은 슬픔을 잊고 신앙의 힘으로 견디고 사는 사람이기에 말입니다.

1900년 음력 5 월 2~3일 이틀간에 3 대가 뿌리뽑힌 불운한 후예인데,

오늘의 황우석박사의 모습과 아주 흡사한 작은 고조부 독립협회창설자이며,,이 땅에 철도와 은행과 방직공장과 신문명의 나라를 건설할려다가 철종 입금의 사위 박영효의 입헌군주제를 지지 하다가 역모로 몰려서 자신의 꿈인 철도건설의 권리는 이완용의 주선으로 새튼처럼 생긴 노리는 눈동자의 가짜선교사 < 알렌>에게 즉,미국에 빼앗기고 죽은 안경수,안국선(이승만 친구)의 집안 후손 이기 때문에 더더욱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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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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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는 시비를 불러오고

또한 계속 이렇게 말도 안되는식의 꼬투리 잡기는 분노를 일으킵니다.

대체 하시고 싶은말씀이 뭡니까?

어디 성체줄기세포쪽 연구원이세요?..

희망이 왜 없어졌습니까? 계속 설명을 해드려도 물고넘어지시기에 급급함을 보면 꼭 희망이 없어지길 바라시는 분 같습니다,

줄기세포는 미즈메디에서 보관중인것으로 나왔고

또한 천선혜라는 미즈메디 연구원이 논문에 사진을 싣다가 성체와 배아줄기세포가

뒤바꼈음을 시인하고 잘못을 고한 글을 올렸습니다,

아이피 추적결과 미즈메디에서 쓴글로 판명되었고

신문에 보도까지 된글입니다,

그리고 줄기세포가 완전히 수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논문이 쓰어져서

조작이니 뭐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