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인생엔 닻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용재 댓글 0건 조회 1,889회 작성일 06-01-26 10:21 본문 인생엔 닻^^* 덧없는 세월 우리 만나면 즐겁께 만나 웃으며 살자 인생엔 닻을 내릴 항구가 없고 세월은 가닿을 기슭이 없다 달아나 버린다 세월이 줄기세포 자취도 안남기고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 집어삼킨 날들을 어찌할탠가 말하라 우리에게 앗아간 그 덧없던 꿈같던 순간들을 우리한태 돌려 주지는 않겠는가 하지만 황우석 박사님 우리 인생의 닻을 항구에 내리고 꼭 밝혀질 그날을 기다림니다 2006.1.25.조용재 SNS공유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삼보일배의 동참을 요청합니다 06.01.26 다음글佛子 詩人 김수영의 욕... 06.01.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