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국가 발전 주제의 명사초청 강연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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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재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06-01-24 00:38본문
그가 2004년 9월 22일 부산의 동명정보대학교에서 있었던 '생명공학과 국가 발전'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별강연회에서 한 말입니다. 동영상은 그의 강연 가운데서 해당 부분은 발췌한 것입니다. 받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영상 전체 보기
그런데 저 양반은 말입니다. 여러분 이걸 아셔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생명공학은 요 이게 링크가 다 되 있어가지고 약 85%는 그 위엣분들이 유대인으로 구성이 돼 있어요. 이런데 이 유대인의 링크라는 거는 요, 마피아 조직하고 비슷하게 돼 있습니다. 이건 나쁘게 표현하는게 아니고 좋은 의미로 마피아 조직 비슷하게 돼 있고 거기에 총 보스가 바로 그분이예요. 저양반 눈에 한번 잘못 들이면 그 과학계에서는 쉽게 말해서 골로 가는 이런 상황이었죠. 자! 우리 결과를 보여 줄 것인가, 말 것인가… 만약 이 양반이 우리나라 아주 극히 일부 과학자가 그러듯이 배고픈 건 잘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람이라면 자기 연구 결과와 영 딴 판인 우리 결과를 한 칼로 날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 가짜다. 그러나 이분이… |
동명 정보대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약 1시간 20분에 달하는 이 동영상은 난자 문제가 처음 제기 됐을 당시 부터 인터넷에 돌아 다니기 시작한 뒤 최근에는 아직도 황교수를 지지하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미래를 예견한 황박사의 동영상" 등의 제목으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동영상은 '황우석의 성희롱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돌아 다니기도 합니다. '성희롱 현장'이란 동영상 중간 쯤에 나오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황교수가 '체세포'란 것을 설명하기 위해 한 여학생을 연단 쪽으로 불러내 손톱으로 귓불을 긁습니다. '이렇게 하면 환자의 체세포가 손톱에 묻어 있게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를 미워하게 된 뒤 보게 되니 괜히 성희롱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깨비 뉴스 리포터 뭡니까 이게 simcity@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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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등이다 | 2005.12.27 14:52:09 e* 211.44.1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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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다리 도깨비야...지금 또 DNA 5개 일치한다잖아.. | 2005.12.27 14:52:44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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