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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경탄할 네티즌들의 수사력 ! 황박사건 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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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목사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06-02-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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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여러분 필독 !!! ■특종/독종 ■] 황우석박사님도 모르는 새튼, 노성일의 범/죄/일/지

[특허死수] 새지평
조회 : 1728 스크랩 : 40 날짜 : 2006.02.10 15:49
새지평님의 원문은 못찾았습니다 (서핑능력 부족;;;) 이 글의 출처는   http://kr.blog.yahoo.com/qorenekwjd/archive/2006/02/10
-퍼오면서 업상황 약간 추가했습니다. 배경색이 있는 부분은 상관관계나 사실이 아직 증명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 사건의 주요일지 정리 >

2002년 ----미즈메디, 미국 국립보건원(NIH) 으로부터 2년간 50만9438달러를 지원받기로 함.

2003년 4월 9일 ----- 새튼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배아복제 특허출원'
2003년 11월 말 ----- 새튼  내한, 황교수 실험실 방문.
(1번 줄기세포를 수립 후 황우석 교수 새튼에게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메일을 보내고 이 메일은 받은 새튼이 방한. 줄기세포 확인. 황교수는 줄기세포는 수립된 상태나 논문은 아직 채택되지 않고 3차례에 걸친 수정 보완작업중이었음)
(새튼발언 : "황교수가 줄기세포를 미국으로 가져와 미국의 줄기세포 분화기술을
활용하자." 제의
(황우석교수발언 : "줄기세포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만큼 분화기술을 한국으로
갖고와 연구하자' 고 맞섬.)
(새튼, 세계줄기세포재단 이사장 자리요구,미국캘리포니아 주정부 자본투자 유도
(황우석교수, '연구성과물은 국가 소유라며 새튼교수의 제의 거절)
-- 중앙일보
(황 교수가 연구원을 섀튼 연구실에 파견해 원숭이 복제를 돕기로 합의)
2004년 1월말 ---- 황박사님 허락하에 '박을순 박사' '박종혁 박사' 새튼팀에 파견(2년 이상 공동연구 수행예정)
<날짜 확인 필요> ------- '원숭이 배반포 수립' 새튼성공
2004년 2월 13일 ----- 황우석박사 2004년 사이언스 논문발표.
황우석, 문신용 교수는 사이언스가 주최한 미국 시애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
당일 LA 타임지에 1면에 새튼 인터뷰 " 기절할 만한 성과이며 이렇게 빨리 결과가 나왔다는 것에 너무도 놀랍다"
2004년 2월 18일 ----황우석, 문신용 귀국. 공항에서 내외신 기자들과 만나 황우석박사님 인터뷰 "미국의 제럴드 새튼 교수가 중요한 카운터 파트로 일할 것이다."  당분간 인간 난자를 가지고 복제 연구하는 것 중단 선언. 국제적 여론과 우리나라 국민과 정부의 판단 기다릴 것.
<기본 배경> 당시는 인간복제와 줄기세포 연구를 구분하지 못했던 일반의 이해수준과 부정적 견해 강함. 발표 직후, 국내에서는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인위적인 생명조작을 중단하라"는 반대성명 냄.국제적으로는 교황청을 위시하여 여러 국가에서 제기된 반대 목소리,  유엔은 인간배아복제문제를 다루는 윤리위원회를 설치
2004년 6월 2일----황우석 교수, 미 플로리다주에 본부를 둔 유전학정책협회(GPI)의 '버나드 시겔' 대표의 초청으로 한국 과학자로선 최초로  유엔본부에서 열린 복제과학학술회의에서 세계 150여 개국의 외교관들 앞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함.  새튼도 12명의 패널 중 하나로 참석.
2004년 6월 ------ 美 뉴욕 서울프라자 영빈관에서 황우석박사 발표中
( '어덜트스템셀(성체줄기세포)은 3-4 계대 지나면 이게 노화가 되거나
2배체 정상염색체가 4배체 암세포로 바뀌는 겁니다.못 쓰는 겁니다.
못 쓰는 거예요. 못 쓰는 걸 못 쓰는 걸로 얘기해야 하는데 이런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대한미국에 없어요. 왜냐? 대한민국은 헌법 위에 '떼법(카르텔 권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이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거 말하면 골로
간다. 자꾸 하지 말라 그래요. 주위에서 말려요. 위험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학자가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할 때 그건 진실된 사회가 아닙니다. )
(이 강연을 듣고 많은 의사 또는 BIO업체들이 반발하였다는 후문)
<배경> 2004년 6월 6일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레이건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 미망인 낸시와 레이건의 차남이자 공화당 출신으로 정치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던 론 레이건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줄기세포 연구지지 연설을 하는 등 줄기세포 연구가 빨리 가능해야 한다며 민주당 케리를 지지하게 된다. 대표적 공화당 출신 전 대통령의 유가족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 사건은 줄기세포 논란이 미국 대중에게 널리 인지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됨.

2004년 9월 2일---- 서울대 주최 제 2회 줄기세포 서울국제심포지엄.  새튼, 황박사의 연구는 절반의 완성이며, 연구에 복귀해야 한다 발언.

2004년 9월 30일 -----  미즈메디 자체개발(?)한 줄기세포 4종 영국국립의학연구원(MRC)에 등록,
                                   약 6,000달러에 전세계로 공급계획발표 (윤현수 발표)
                                  (주요발언 : '체세포배아줄기세포는 증식력이 뛰어나다.' 과 '줄기세포주 분양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 국내외에 분양된 세포주를 이용한
                                    연구결과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발표 )
                                 (윤현수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대량 증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
                                   연구성과에 대한 소유권은 미즈메디병원에 있다”)
                            미즈메디병원(노성일 이사장) 미국 NIH로부터 앞으로 3년간 82,152달러(약 9억5,000만원)을추가지원 받게됨 발표.
(노성일 기사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식사시에 '미즈메디병원 노성일과 의과학연구소 윤현수 박사팀은 30일 과학기술부에서 NIH로부터 2002년부터 2년간 50만9438달러를 지원받은데 이어 앞으로 3년간 82만5152달러(약 9억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고 발표. 모 언론은 “미즈메디병원이 2007년께 판교에 1만2천여평 규모의 세계 최고수준의 여성전문 병원을 완공할 계획"이라면서 ”1000억원을 투입해 1만2천여평 중 800여평에 최상급 출산시설을 갖추는 한편 줄기세포 재생의학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1000억의 판교프로젝트'를 무심코 흘림

노성일 이사장은  “기자들과 식사하면서 머릿속에 있는 구상을 이야기한 것일 뿐'이라며 기사가 나갔음을 당혹스러워했다. 그는 “판교 신도시에 병원을 지으려면 분양도 받아야 하고 1000억원이란 거금이 당장 어디에 있느냐”면서 “정부는 영리법인을 허용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당장 되겠느냐”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성일 이사장은 여성전문병원으로 입지를 굳힌 장본인답게 정부가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를 허용한다면 이런 구상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는 자심감도 감추지 않았다. "나라가 투자를 못하게 해서 그렇지 투자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도 있다"- 10월 1일자 기사 )
                                
2004년 10월 28일 ----
새튼 2003년 4월 9일 출원한 특허내용에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수정함'

2004년 11월 25일 ---- 황우석박사 'NT-2 '체세포핵이식 줄기세포 콜로니 확인일



2004년 12월경(?? ) --- 노성일이사장 황교수와 1차 밀담시도
(황우석교수 2차기자회견시 : '판교에 1000억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려하니
경기도 모인사가 '황우석박사'께서 직접오시면 그림이 좋지않겠느냐..도와달라..
황우석박사님 거절하심)
2004년 12월 말경 ---- 김선종, 황교수 모르게 줄기세포 3~4개를 이동장비에 넣어 미즈메디로 가져감?운반 도중 자전거 사고로 쏟아져 줄기세포 모두 죽었다고 권대기에게 보고.

2005년 1월 9일 ----- 수의대, 본관6층 동시에... 줄기세포 오염사고 발생
(치료를 위해 미즈메디 병원으로 급히 이동시킴. '미즈메디, 1월 15일 NT- 2,3,4,5,6,7번이 모두 죽어서 폐기했다' ) (황교수팀 NT-2, 3번 자체적으로 냉동보관 중이었슴)



2005년 사고후~2월경(???) ----- 황교수팀 미즈메디에서 보관중이던 NT-2, 3번 줄기세포 회수/ 연구하며 논문 작성에 들어감.
(동년 11월경 DNA재검사결과 미즈메디 Miz-4,8번 줄기세포로 바꿔치기됨)

※ 황우석박사가 2005년경 보유하고 있던 줄기세포5개를 '윤현수 박사'를 통해
DNA를 5차례에 걸쳐 검사받았으나
모두 '공여자(doner cell)'와 일치한다고 '윤현수박사(or 국과수 이양한 박사)'로부터 통보받음
황우석박사는 '윤현수(or국과수 이양한박사)를 믿었으나,
최근, 검찰확인결과 '국과수 보고'자체가 모두 거짓보고 된것으로 판명됨.


2005년 3월경(???) --- 노성일이사장 황교수와 2차 밀담시도
(황우석교수 2차기자회견시 :
노성일 두번째 영광은 자신에 줄수 없느냐며
난자 40개와 '소아당뇨환자체세포'를 가지고와 SCNT 핵이식을
부탁하였으나 황우석박사 제의를 거절함.)

2005년 4월경 ------
황교수팀 모르게 '노성일(김선종)'이 대전의  대덕 생명공학연구소에서
비밀실험
실시
2005년 4월 20일 ----의문의 정전사고로 대덕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있던 실험용 원숭이 99마리 떼죽음. 황우석 박사- 5월 중순 국가 영장류 센터로 옮겨져  임상실험  전 단계인 영장류 실험예정이었으나,  최소 두달 이상이 지연된다.
노성일이 황교수님에게 생명공학연구원 연구실로 추천. 세포응용사업단(단장 문신용)에도 생명공학 연구원 직원들이 있는 훈훈한 이야기. 
2005년 5월경 -------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추출연구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첫번째 문을 열었고 이번에는 더욱 단단히 잠긴 4개의 문을 한꺼번에
연셈입니다. 이제 작은 사립문 몇개만 남아 있어 줄기세포 실용화 시기가 많이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남아있는 과제는 줄기세포를 원하는 장기의 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 암세포로 변하지 않는 건강한 줄기세포를 얻는 기술,
분화된 줄기세포를 신체에 안전하게 이식해서 오래 자라게 하는 기술등이다.
( 이 강연을 듣고 많은 의사들이 사립문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문이라고
반발하였다는 후문이 있음)


2005년 6월 17일 ---- 2005년 '환자맞춤형 복제배아줄기세포 논문' 출고

2005년 6월 말 ------
1차 새튼의 특허요구
( 특허변호사 대동하여 많은 참석자들이 의아해함)


2005년 8월 4일 -----
'세계최초 복제견 SNUPPY' 2년6개월만에 성공


2005년 9월경 -------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대로 출국.(줄기세포 2,3번으로 국내외에서 벌이는 실험에 대해 미즈메디 연구원과 논의. 해외유출 말림)
                                  미즈메디, 비밀리에 줄기세포 2, 3번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연구소로 밀반출


2005년 9월 중순 ------ PD수첩 익명의 제보자 C씨 '2005년 논문허위 가능성' 증언

2005년 9월~11월경 ---- 권대기 연구원 '줄기세포 수립'을 담당함

2005년 10월 3일 ------ 2차 새튼의 특허요구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저자로써의 권리인 특허권 50%' 황우석박사에게 요구)


2005년 10월 11일 ----- 세계경제포럼 '쉐라톤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함
(공동기자회견자 :황우석박사, 새튼박사,
토마스 오카마 캘리포니아 제론(Geron Corporation)사 대표)

동년 동일(저녁) --- 새튼박사 MBC PD수첩과 비밀리에 인터뷰 실시
(한학수 : 이번 논문의 줄기세포를 본적있습니까 ? )
(새튼:기억나지 않아요. 한국에 올때 머리를 태평양 어딘가에 남겨놓고
왔나봐요. 12시간 시차가 나니까요.)
11개중 8개만 봤는지 11개 다 봤는지 아니면 12개를 봤는지
말씀드릴 수가 없군요.
왜냐하면 나는 첫번째 논문에 나온 최초의 것을 보았으니까요.)
- PD수첩 방송내용 발췌

2005년 10월 17일 ---
차바이오텍(회장 차광열)이 캘리포니아대학 사반연구소와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
(캘리포니아 주정부 줄기세포 연구기금 3조원의 운영 책임자인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소" 로버트 클라인 회장과 사반연구소 부소장 데이비드 워버
튼 박사가 배석했다) .. 캘리포니아는 미생명공학 50%의 역량이 집중된 곳

2005년 10월 20일 -----
PD수첩, 김선종 연구원 '검찰사칭, 황우석죽이러왔다. Solution제시 등'으로 협박취재강행

10월 28일자 -------- 문신용 교수가 UCI 어바인 의대 세미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특강

2005년 11월 12일 -----
새튼의 결별선언 (by 워싱턴포스트지) (난자취득윤리-불신확산)

2005년 11월 13일 -----
김선종 '자살기도' 입원

2005년 11월 15일 -----
미국 공동연구기관 일제히 황우석박사와 결별선언
(하버드대 줄기세포연구소, 스탠퍼드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태평양 불임센터
어린이 신경생물학치료재단 )

2005년 11월 17일 -----
PD수첩 검증결과 발표


2005년 11월 18일 -----
국과수 DNA결과 통보로 '황우석 박사' 바꿔치기 최초인지

2005년 11월 20일 ----- 미즈메디병원, 판교에 1000억대 병원단지 추진 기자발표

2005년 11월 21일 ------ 노성일 난자매매 시인 기자회견


2005년 11월 22일 ----
PD수첩 1탄 방송

2005년 11월 24일 ---- 황교수 난자사용 시인 기자회견.

2005년 12월 1일 ----- MBC 뉴스데스크, 5개의 줄기세포 검증결과를 보도하고 재검증 요구

2005년 12월 2일 -----
캘리포니아 '글로벌 스템셀 뱅크'에서 2004년 공동저자 문모(문신용)
교수를 전격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YTN 기사발표

(반면, 미캘리포니아에서는 글로벌 스템셀 뱅크가 한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세계 줄기세포 허브와 같은 개념을 지니고 있어 이들이 한국 과학자들의 영입에
성공할 경우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지가 미국으로 옮겨올 수도 있다고 발표
(캘리포니아지역신문 기사발표)

2005년 12월 4일 ----- YTN, MBC 취재윤리 문제제기

2005년 12월 4일 ----- MBC 대국민사과문 발표 (방송심의위원회 : PD수첩보도 중단결정)


2005년 12월 10일 ---- 프레시안 피디수첩 김선종 녹취록 공개

2005년 12월 12일 ---- 새튼, 사이언스에 논문의 공동저자 명단에서 본인을 철회해줄것을 요구
                                   서울대 조사위원회 구성 착수.
2005년 12월 14일 ---- 메디포스트(삼성가 벤처), 미즈메디와 1,000억 합작발표.
(배아줄기세포 기술에 성체줄기세포를 결합한 '복합 줄기세포 연구'에 1,000억원을 공동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경기도 파주에 복합 줄기세포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배경>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 모두 세포 배양에는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지만 황우석 교수의 결정적인 기술인 배반포기 형성 기술은 두 곳 모두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12월 15일 ---- 노성일, 황교수로부터 모든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세포로 확인됐다는 말을 듣고
                                   문신용과 통화후 오후에 '줄기세포 없다'고 폭탄 기자회견 
                            오후 10시 긴급편성된 pd수첩 황우석 의혹 2탄 방송.
2006년 12월 16일 ---- 서울대 자체조사위원회 발족.
                                   노성일, 전화 인터뷰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대부분은 섀튼 교수가 썼다.황 교수는 부분부분 -드래프트’라고 표현-을 보내준 것밖에 없다'고 황교수와 새튼의 공모설 제기)
                        황교수, 1차 기자회견- 줄기세포 있었으나 바꿔쳐진 듯 (미즈메디측, 김선종- 바꿔치기  추정. 초기 냉동보관한 줄기세포 5개가 원천기술을 입증해 줄 것임을 주장.  사법당국에 조속한 줄기세포 바꿔치기 수사를 요청) (사이언스 논문 철회를 결심)
                                   노성일, 황교수 기자회견 후 재차 반박 기자회견. 황교수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 [유명한 시사발언을 네티즌에게 남김 : '선종아, 내가 니 형이 되어줄게'______
문신용과 pd수첩 1편을 같이 보며 칭찬했다는 발언 (나중에 문신용은 부인한다)
전날인 15일, 폭탄 기자 회견후 문신용에게 '잘했다'고 칭찬들었다고 자랑함 _____ 문신용, 전화로 기자회견 중단시킴]


2005년 12월 21일 ---- 미국 부시 '줄기세포치료연구법' 전격승인


2005년 12월 23일 ----
노정혜 연구처장 서울대조사위 중간발표 (황 교수 주도로 논문이 조작됐다는 사실이 인정된다 - 그의 재기가 불가능함을 서둘러 기정사실로 공표)

2005년 12월 31일 ---- 대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원동 3층 연구실에서 화재- 아침 근무때 발견 - 실험실의 특성상 진행 중이던 실험 데이터와 연구용 샘플 등 각종 기자재 소실.

2006년 1월 9일 ----- 美ACTS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본계약을 체결
(목적: 서울시 혁신산업 클러스트육성계획
'난치병치료 신기술개발 총괄책임자 강경선'주도 사업 민간기업참여 )

2006년 1월 12일 -----
'서울대 조사위' 최종보고 기자회견
(정명희의대부학장 - 고의적 폄하시도 '독창적없다.'... 보고서에는 '독창적이며 지적재산권可)

(2004년 1번줄기세포를 이유진이 연습하다가 '우연'에 의한 만든 '처녀생식'줄기세포'라 발표. 이를 알아본 자신들의 능력 광고)

2006년 1월 13일 ----
황교수 2차(현재 마지막) 기자회견

2006년 1월 18일 ------ 새튼, 유럽에도 '영장류/인간복제'특허 출원

2006년 1월 20일 -----
검찰, 김선종 바꿔치기 증거 줄기세포 '성별차이' 발견 (클라라 군!)

2006년 1월 23일 ----- 검찰, 오염사고전 김선종이 줄기세포 일부 가져가

2006년 2월 3일 ---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PCT특허'서류 제출완료
                        검찰, 새튼에게 '수사협조 입국 요청' 이메일 보냄.
                       (1월 서울대 조사위, 새튼에게  이메일을 통한 조사로 시도는 해보나 씹힘)

2006년 2월 7일 ---- '검찰' 핵치환담당자 ...'박을순' 발표 , 서울대 조사위 보고와 정면배치.
                                2005년 1월 9일 줄기세포 오염 사고- 김선종의 고의사고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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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06년 2월 10일 ---- 서울대, 논문조작 교수 7명 전원 직위해제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관여했던 황우석, 이병천, 강성근, 이창규, 문신용, 안규리, 백선하 교수)
                                 네이처 '스너피 재검증논문' 서울대에 요청
(새튼, 이메일에 대해선 꾸준히 씹음.  검찰, 대면조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만간 신문사항을 이메일(!!!)로 보내 일종의 ‘서면조사’를 시도키로?)
 
2006년 2월 11일 ---- '피츠버그대 자체 조사' 로 섀튼 , 과학적 잘못 없다고 사실상 무죄 판정.
(새튼이  황 교수 연구결과를 이용해 각종 특허를 출원한 경위와 논문조작을 알게된 시기에 대해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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