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흔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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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eted 댓글 0건 조회 1,861회 작성일 06-04-04 09:18본문
삼보귀의 합니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느듯 3월을 보내고
또 다시 4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잔인한 아름다움을 가진 4월의
네번째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온대지가 봄비에 갈증을 해소시키고
봄비에 젖은 모든꽃들이 활짝 피어나겠지요
법우님의 마음에도
4월 내내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불하소서!..()
海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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