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일요법회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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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우스 댓글 0건 조회 2,068회 작성일 06-04-03 05:29본문
일요법회를 마치고 되풀이로 삼랑성 산행이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강화의 논과 바다가 정겹게 다가오더군요
가족끼리 가벼운 산행코스로는 안성마춤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성을 따라 진달래가 막 피어 나기 시작하고 있었고
제비꽃 현호색 솜나물등 많은 봄 꽃들도 피어 있었습니다.
즐거운 휴일의 한 때를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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