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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8회 작성일 06-05-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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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토끼를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토끼풀을 뜯어다가 먹이다 보면
유난히 토끼는 씀바귀를 좋아했습니다.
그 맛이 궁금해서 맛을 봤는데....
정말 쓰더군요
그 땐 쓴맛을 좋아 하는 토끼가 이해가 안 갔는데
요즘에는 알 것 같습니다.
토끼는 우리보다 더 민감하게 몸에 좋은 풀을 알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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