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 소통공간

본문 바로가기
소통공간
참여마당 소통공간

종무소 파랑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66회 작성일 06-05-09 07:00

본문

동화속에서 들어 본 이름 파랑새
파랑새를 찾으면 행복이 온다고 여행을 떠나
먼길을 돌고 돌아 자신의 처음 자리에 와서 행복을 찾았다고 하죠
파랑새는 동화속에 만 나오는 새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재로 파랑새라는 이름을 갖은 새가 있습니다.
요즘은 예불을 마치고 나오면 벌써 먼동이 터 오고 있습니다.
파랑새가 오늘 아침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 울음소리가 특이해서 금새 표시가 나지요
하늘은 날때의 짙푸른 파랑색의 몸과  날개깃에 섞인 흰색이 눈에 금새 들어 오고
붉은색 부리도 인상적입니다.
당분간 전등사에 머물것 같습니다.
조건이 좋으면 새끼도 키우고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파랑새가 머무는 전등사에서  여러분도 행복을 찾아 가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X

회원로그인


(우:23050)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종무소 : 032-937-0125 팩스 : 032-232-5450
템플스테이 사무국 : 032-937-0152
COPYRIGHT 2006 전등사 ALL RIGHTS RESERVED.
그누보드5
(우:23050)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종무소 : 032-937-0125 팩스 : 032-232-5450 템플스테이 사무국 : 032-937-0152
COPYRIGHT ⓒ 2005~2025 전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