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전등사에 요즘 피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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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9회 작성일 06-05-20 07:37본문
오월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 가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쯤에 많은 꽃들이 피는 것 같습니다.
전등사에도 많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말그대로 화엄의 세계를 이루는 듯 합니다.
노랑꽃창포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머리를 길게 기른 처녀를 연상하게 합니다.
꽃창포는 붓꽃과 혼동을 많이 하기도 하는 꽃입니다.
붓꽃의 봉오리를 보면 왜 붓꽃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가지요.
꽃창포와 비교해 보세요.
붉은병꽃나무 .
불두화는 부처님의 머리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애기똥풀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식물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놀라운 힘으로 우리 산야를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타래붓꽃은 잎이 실타래처럼 돌면서 올라가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조팝나무
조로 밥을 지으면 이렇게 동글동글하지요.
함박꽃나무
북조선의 국화이기도 하지요 모양과 향이 좋은 우리꽃입니다. .
왜래종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직원숙소 앞에 많이 피고 있습니다. .

계절이 바뀔 때쯤에 많은 꽃들이 피는 것 같습니다.
전등사에도 많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말그대로 화엄의 세계를 이루는 듯 합니다.
노랑꽃창포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머리를 길게 기른 처녀를 연상하게 합니다.

꽃창포는 붓꽃과 혼동을 많이 하기도 하는 꽃입니다.

붓꽃의 봉오리를 보면 왜 붓꽃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가지요.

꽃창포와 비교해 보세요.

붉은병꽃나무 .

불두화는 부처님의 머리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애기똥풀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식물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놀라운 힘으로 우리 산야를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타래붓꽃은 잎이 실타래처럼 돌면서 올라가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조팝나무
조로 밥을 지으면 이렇게 동글동글하지요.

함박꽃나무
북조선의 국화이기도 하지요 모양과 향이 좋은 우리꽃입니다. .

왜래종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직원숙소 앞에 많이 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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