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법구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覺林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06-06-26 11:54 본문 녹이 쇠에서 나서 다시 그 쇠를 녹슬게 하듯이, 악도 역시 사람의 몸에서 나서 다시 그 몸을 망친다. 행실이 옳지 못한 것은 마음의 때요. 물건을 탐하는 것은 보시(자선행위)의 때요. 악한 행동은 이 세상과 다음 세상의 때이다. 그러나 이러한 때보다도 더 심한 때는 무지의 때다. 이 무지의 때를 씻어 버리지 않으면 영혼의 새벽은 오지 않는다. - 법구경 - SNS공유 목록 이전글2006 대학생불자 여름수련회 06.06.26 다음글유월의 첫 날...... 06.06.2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