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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覺林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06-09-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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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음’, 외로움에 익숙치 않은 이를 중생이라 합니다.
외로움에 익숙하다는 것은
이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수행자의 영원한 길동무이기 때문입니다.
외로움과 마땅히 벗을 하고자 마음 낼 수 있어야 참된 수행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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