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修行 페이지 정보 작성자 覺林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06-09-16 10:35 본문 ‘혼자 있음’, 외로움에 익숙치 않은 이를 중생이라 합니다. 외로움에 익숙하다는 것은 이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수행자의 영원한 길동무이기 때문입니다. 외로움과 마땅히 벗을 하고자 마음 낼 수 있어야 참된 수행자 입니다. SNS공유 목록 이전글동검리 해군 전탐부대 위문 방문을 합니다 06.09.18 다음글(아미타불) 사찰 종무관리 프로그램 06.09.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