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명초 댓글 0건 조회 1,787회 작성일 06-10-24 18:17 본문 요지경같은 세상구경 정신없이 하다보니 무명옷에 쌓인 먼지 수미산이되었네 휘청거리는 두다리 벋티고서서 지나온길 돌아보니 시행착오 였었네 후회와 아쉬움속에 몸부림 쳐보지만 가는 시간 시한부 인생 묶을 끈이 없어라 SNS공유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초겨울 나그네 06.10.24 다음글삼랑성축제 06.10.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