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강화도 짧은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촌 댓글 0건 조회 1,809회 작성일 06-10-22 15:41 본문 강화도 짧은여행 (전등사, 정수사, 동막갯벌) 2006.05.28(일요일) 일요일 짧은시간을 내어 강화도 전등사, 정수사를 둘러보았습니다... 삼랑성(정족산성) 동문... 사찰내 그윽한 향기가 있는 찻집...竹林茶園... 보물 제 178호인 대웅보전...새가 비상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대웅보전의 네군데 추녀의 하중을 받치고 있는 裸女像... 대웅전의 공사를 맡았던 도편수가 아랫마을 주막에서 밥을먹고 잠을 자면서 공사를 하였는데 공사비와 함께 집물을 맞겼는데 공사가 끝날무렵 주모는 맞겨논 돈을 가지고 행방을 감추었다고 합니다...이에 도편수는 울분을 참을 길이 없어 그 여자를 본뜬 형상을 나체로 만들어 추녀를 들고 있게 했다. 그 까닭은 불경 소리를 듣고 개과천선 하도록 하고, 무거운 추녀를 받들고 죄값을 치르라는 SNS공유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삼랑성 문화축제(산사음악회 일부) 06.10.23 다음글제2회 불교생태교육 지도자 연수회에 초대 06.10.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