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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병국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07-06-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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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

미륵보살을 뵙고 가르침을 들으면 오랜업장을 소멸하고 위없는 깨달음의 길에서 물러나지 않게 된다!불상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行深般若波羅密多時(행심반야바라밀다시)라는 것입니다.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 할때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을 알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마 와 쓰다듬을하 곧,만지고 쓰다듬다라는 것은, 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 나타낸 말이라는 것입니다.

반야(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되돌리다반 과 같을약 곧,되돌리는것과 같다.(회춘(回春) =돌아오는 젊음(건강)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파와 그물라 곧,물결과 그물(그물이라 하는것은 세포조직을 표현) 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작용을 나타낸 표현이됩니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을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 건강을 위해 물에 앉아있는 것을 실행할때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날수 있읍니다.

감로 [甘露] : 정갈하고 맛이 좋은 물. (준말)감로.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지혜의 완성으로 깨달음을 성취하여 선정삼매에 들어 있을 때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역부여시

사리자여,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물체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체와 다르지 않아서 물체가 곧 공이며, 공이 바로 물체이다. 감수작용과 표상작용과 결합생성작용과 분별작용도 또한 그러하느니.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모양이 공하여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며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한 가운데는 물체도 없고 감수작용도 없고, 표상작용도 없고 결합생성작용도 없고 분별작용도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형상 소리 냄새 맛 접촉 생각도 없으며, 눈으로 보는 세계, 귀로 듣는 세계, 코로 냄새맡는 세계, 혀로 맛을 느끼는 세계, 몸으로 촉감을 느끼는 세계, 뜻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세계도 없느니라.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또한 무명도 없으며 무명의 다함인 지혜도 없으며 그리고 노사도 없으며 노사의 다함인 열반도 없으며,

고와 고의 원인인 집과 고가 해결된 멸과 멸에 이르는 실천방법인 도도 없으며,
지혜(육바라밀)도 없으며 지혜를 실천함으로써 주어지는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니라.

菩提薩타 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보리살타 의 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依 般若波羅密多 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의 반야바라밀다 고 득아뇩다라삼먁(막)삼보리

보살은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기 때문에 마음은 걸림이 없고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또한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뒤바뀐 망상을 여의게 되고, 마침내 열반에 이르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이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여 위없는 최상의 깨달음을 성취 하였느니라.

故 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 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이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은 크게 신비로운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동등함이 없는 주문이어서,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 주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故 說 般若波羅密多 呪 卽 說 呪曰
고 설 반야바라밀다 주 즉 설 주 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이제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을 설하노니 다음과 같느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우리는 위와같은 해석을 알고 있었읍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行深般若波羅密多時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라는것입니다.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 하고 있으므로 위사실들을 알게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마하의 음역. 대(大), 다(多), 승(勝)의 뜻을 지님. 즉 크고, 많고, 뛰어난 것을 가리킴. 대체로 크다는 의미로 쓰인다. 막하(莫訶), 마혜(摩醯), 마하(摩賀).
불교용어사전에는 위와같이 표현됨.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마 와 쓰다듬을하 곧,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 나타낸 말이라는 것입니다.

 

반야(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되돌리다반 과 같을약 곧,되돌리는것과 같다.(회춘(回春) =돌아오는 젊음(건강)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파와 그물라 곧,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작용을 나타낸 표현이됩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 건강을 위해 물에 앉아있는 것을 실행할때


照見五蘊皆空度 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역부여시

사리자여,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물체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체와 다르지 않아서 물체가 곧 공이며, 공이 바로 물체이다. 감수작용과 표상작용과 결합생성작용과 분별작용도 또한 그러하느니.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모양이 공하여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며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한 가운데는 물체도 없고 감수작용도 없고, 표상작용도 없고 결합생성작용도 없고 분별작용도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형상 소리 냄새 맛 접촉 생각도 없으며, 눈으로 보는 세계, 귀로 듣는 세계, 코로 냄새맡는 세계, 혀로 맛을 느끼는 세계, 몸으로 촉감을 느끼는 세계, 뜻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세계도 없느니라.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또한 무명도 없으며 무명의 다함인 지혜도 없으며 그리고 노사도 없으며 노사의 다함인 열반도 없으며,

고와 고의 원인인 집과 고가 해결된 멸과 멸에 이르는 실천방법인 도도 없으며,
지혜(육바라밀)도 없으며 지혜를 실천함으로써 주어지는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니라.

菩提薩타 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보리살타 의 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依 般若波羅密多 故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막)삼보리

보살은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기 때문에 마음은 걸림이 없고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또한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뒤바뀐 망상을 여의게 되고, 마침내 열반에 이르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이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여 위없는 최상의 깨달음을 성취 하였느니라.

故 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 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이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은 크게 신비로운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동등함이 없는 주문이어서,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 주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故 說 般若波羅密多 呪 卽 說 呪曰
고 설 반야바라밀다 주 즉 설 주 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모두 모두 물에 모두, 물에 꼭 모두 앉아야만 합니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은 부처가 깨달아 대오(大悟)한것을, 누구던지 보고 부처가 깨달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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