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중앙일보 / 서울신문 정정 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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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07-10-22 10:28본문
동국대 전 교수 신 정아의 허위 학력을 폭로 한 뒤
여러 형태의 왜곡된 보도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당했던 전등사 전 주지 장윤스님에 대한 중앙일보와 서울신문의 정정 보도문이 나왔습니다.
중앙일보 정정보도문 전문
중앙일보 9월 6일자 12면 “하룻밤 120만원짜리 특급호텔서 장윤 스님 ‘호화판 잠행' 의혹” 기사에서 장윤스님이 특급 호텔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일일 숙박요금 120만원짜리 객실에 투숙하고, 개인 명의로 된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고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 확인 결과 장윤스님은 해당 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없으며 승용차의 소유도 장윤스님이 아니라 대한불교 조계종 전등사의 소유로 호화판 잠행을 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서울신문 정정 보도문 전문
바로잡습니다. 서울신문 2007년 9월 19일자 2면에 ‘이 와중에 ....., 출국시도 장윤스님 골프 치러’ 기사에서 “장윤스님의 중국 웨이하이 출국 시도는 도피성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골프백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현지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A컨트리클럽에 부킹을 했다고 한다.” 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 장윤 스님은 중국으로 출국을 하려는 것은 사실이나 골프를 치기위해 사전에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골프장을 예약한 바 없으며 , 따라서 도피성 출국을 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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