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저도 22일날 갔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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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지 댓글 0건 조회 1,860회 작성일 09-03-23 13:51본문
아 정말 조용한 산사를 기대했건만...
공사소리에 아이들 장난치는소리 고함지르는소리... 정말 피곤해져서 30분만에 내려와야했습니다.
전날 비가와서인지 공사 길에 진흙으로 신발이 엉망진창이 되더군요...
공지사항에 공사중임을 알려주시던지...팝업등으로 알려주셨으면 다음에 갔었을겁니다.
구례 산수유 마을과 전등사 둘중에 고민하다가 여기로 왔었는데 아~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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