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공간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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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댓글 0건 조회 2,131회 작성일 09-03-14 09:08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m일 경우 발 길이는 25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링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현재의 20대전후의 결혼 출산 풍속은 평균 수명이 약 35세인 조선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을 약 75세로 할경우 50대 전후에 결혼, 후손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공간의 사고의 용례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따알따알이 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비미일정보를 알아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들어 유럽의 갑국 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꽹과리등를 치거나 쇠파이프로 샌드백등을 찌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 들어 유럽의 갑국 을에게 "내가 신이다
나의 말을 따르라" 이야기해서 그가 수긍한다면
내가 신이 되겠습니까 인간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종교계에서 말하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수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서 종교를 바라봅시다.
-꿈이나 영적계시등 무의식 상태에서도 사실상 의사전달등이 100%
가능합니다. 따라서 흔히 신의 이름으로 신이 시켰기 때문에
신이 용서하기 때문에 면죄된다는 생각은 사실상 용납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꿈얘기를 많이 합시다. 좋은 꿈도 많이 얘기합시다.
비밀도 많이 얘기합시다. 비밀얘기 갖고 있을 필요 없습니다. 꿈얘기처럼 해가지고...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m일 경우 발 길이는 25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링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현재의 20대전후의 결혼 출산 풍속은 평균 수명이 약 35세인 조선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을 약 75세로 할경우 50대 전후에 결혼, 후손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공간의 사고의 용례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따알따알이 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비미일정보를 알아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들어 유럽의 갑국 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꽹과리등를 치거나 쇠파이프로 샌드백등을 찌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 들어 유럽의 갑국 을에게 "내가 신이다
나의 말을 따르라" 이야기해서 그가 수긍한다면
내가 신이 되겠습니까 인간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종교계에서 말하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수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서 종교를 바라봅시다.
-꿈이나 영적계시등 무의식 상태에서도 사실상 의사전달등이 100%
가능합니다. 따라서 흔히 신의 이름으로 신이 시켰기 때문에
신이 용서하기 때문에 면죄된다는 생각은 사실상 용납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꿈얘기를 많이 합시다. 좋은 꿈도 많이 얘기합시다.
비밀도 많이 얘기합시다. 비밀얘기 갖고 있을 필요 없습니다. 꿈얘기처럼 해가지고...
20090227 써
오늘 새벽에 그냥 뭐 속으로 기천한테 써를 한 20번 했나...그냥 뭐 문제 있으면 다 쓰라고 하는 식입니다. 뭐 호준이가 나쁘다는둥, 사이비라는둥, 뭐 경찰이 왔다는둥, 죽었다는둥, 뭐 봉황, 용문이 파랑새보다 작은 새를 기반으로 하는 문파라는둥...하여간 문제가 있는일은 다 써 하는거죠...그냥 다 쓰는겁니다. 뭐 인터넷, 대자보, 바위, 벽에 낙서, 종이에 써서 날리기...하여간 뭐든 다 쓰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문제가 있거나, 뭐 부당하다거나, 중요정보라거나,,,,뭐 그리고 문제 있으면...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시고....문제없이...뭐 어떻게 사는게 좋은지...뭐 쳐 맞았다는둥...뭐 폭력이 있다는둥...뭐 애인을 하고 싶다는둥...뭐 돈을 벌고 싶다는둥...뭐 쌈을 잘하고 싶다는둥...뭐 하여간 뭐든 공개로 사실상 뭐든 다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뿌리시거나, 붙이시거나...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무한자유로 맘껏 누립시다...다 씁시다....써...뭐든 쓰시고...정보가 문제있으면 수정하면 되는것이고....수정제시하라고 하시고...다 쓰시길 바랍니다.
20090308 써 2
쓰는데 보통 이런식입니다. 나의 견해는....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20090314 되도록 말을 하지 마시고, 동의하시면, 또한 말을 듣지 마시고, 요즘은 말과 글의 대결구도라고 볼수도 있는데요...일단 글을 읽으시고, 그다음 글을 쓰시고, 그다음 글을 뿌리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글을 위주로 하시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누구나....뭐 아시죠....그야말로 학자로써 자신의 가정을 적고, 자신을 의견을 적으면서, 자신의 결론을 내리면서...그러면서...다른 학자의 또 다른 가정이 있다면, 의견과, 결론이 있다면...겸허이 받아들이겠다..내지는 약간 수용하겠다...다른 학자는 문제를 글로 제기하시오 그럼 나는 그 글에대한 대안과 의견을 적겠소이다....그 이런 양식으로 글을 작성하시고, 붙이시고, 인터넷에 문서 발송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말도 되긴 되는데...말로 그런 의견 제기가 있는데...우리는 말을 인정하는데....글로 하시길 바랍니다. 원론으로...하여간 말과 글의 대결구도에서 말이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는 그러한 분석론에서...한 10년 전 분석에서...글을 쓰시고, 글을 뿌리시고, 글로써 답변과 의견을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문서로써....하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우리 입장에서는...중화시키는 입장에서도....동의하시면...원론으로 문서가 없으면 어떠한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겠다...종교로써의 신, 방송으로써의 아나운서, 건물내 종교사찰로써의 목사등등....학교내 선생등....사실상 모든 의견을 문서로 관리하라는 입장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적은 문서를 가져오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신, 목사, 선생 등 본인이 직접 적은 문서를 가져오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삼대 일 원칙도 좋은데....하여간 동의하시면...우리는 문서입니다. 문서가 있어야 의견입니다. 문서로 하시길 바랍니다. 말은 그야말로 쌍노옴들이나 하는 짓거리지이...이 쌍노옴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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