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전등사를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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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수 댓글 0건 조회 2,616회 작성일 10-03-15 08:27본문
전등사를 방문하고 돌아 올때면 !!
몇년전 부터 일년이면 3-4회 방문을 하고 때로는 불교 용품도 구입하고, 전통찾집에서 차도 마시고 ,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 오면서 아쉬움이 있어 개선되길
바라면서 글을 쓰네요
차를 마시거나 ,불교 용품을 구입하면 꼭 현찰을 요구하는지 "여러차례" 왜 그러냐고 반문을 하면
작년에는 이핑게 저핑게 대더니 (2010, 3, 14, 17:00) 서점 직원은 올해도 그여직원 였는데 불친절
한 말투로 "왜 따지냐는 식으로 답변하고 "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두 지키고, 생활하고있는 제도를 왜 그 유명하다고 하는 전등사에서만 물건을 구입
하면 현금을 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영세민, 노동자, 봉급자, 구멍가게, 모든 국민들이 성실하게 세금을 내면서 살고 있는데 제발 제도를 개선하고, 세금을 정확히 내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보다 나은 전등사 관람객이 될수 있게 "주지 스님" 개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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