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채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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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희 댓글 0건 조회 3,416회 작성일 11-08-22 18:20본문
저희는 무연고 지적장애인 그룹홈(고아 정신지체 공동생활가정)이며 남자 5명과 월급장이 사회복지사가 함께 '엄마,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공동생활가정입니다.
고아이기에 갈 곳없고 많이 주눅들었지만 그들의 소원인
밤벚꽃놀이, 등산, 놀이공원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장애인 요리대회와 일반인드록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 등에도 참여합니다.
2010년11월28일은 kbs 그린코리아 2030에 나왔었고
2011년5월1일에는 mbc 함께사는 세상에 '엄마와 5형제'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명절이면 일가친척 없는 아들들에게 갈곳없어 슬프다는 생각 안들도록 그들이 자라난 고아원에 가거나
고궁등을 돌며 전통 놀이도 즐깁니다.
혹여 우리 아들들 5명과 사회복지사가 봉은사에서 불교 체험을 하며 친척집에 온듯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기회를 안주실련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들들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갖고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화곡2 공동체 김명희 사회복지사
011-9949-7708
02-2606-3831
고아이기에 갈 곳없고 많이 주눅들었지만 그들의 소원인
밤벚꽃놀이, 등산, 놀이공원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장애인 요리대회와 일반인드록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 등에도 참여합니다.
2010년11월28일은 kbs 그린코리아 2030에 나왔었고
2011년5월1일에는 mbc 함께사는 세상에 '엄마와 5형제'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명절이면 일가친척 없는 아들들에게 갈곳없어 슬프다는 생각 안들도록 그들이 자라난 고아원에 가거나
고궁등을 돌며 전통 놀이도 즐깁니다.
혹여 우리 아들들 5명과 사회복지사가 봉은사에서 불교 체험을 하며 친척집에 온듯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기회를 안주실련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들들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갖고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화곡2 공동체 김명희 사회복지사
011-9949-7708
02-260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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