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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움 댓글 0건 조회 3,413회 작성일 13-07-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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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획해오던 템플스테이를 올해 들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힐링법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새벽 산사의 조용함은 낮과는 너무 다른 사찰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의 고요함이란...이루말 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10월에 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참석을 해야 할 듯합니다.
10월에는 좀 길게 다녀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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