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이웃과 함께나누는 동지 팥죽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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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92회 작성일 15-12-20 11:05본문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새 기운을 맞이하는 작은설 동지 !
12월 22일(동짓날) 오후 2시 온수리 정류장 주차장에서
전등사 신도회 주관으로 동지 팥죽과 달력을 나눠 드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팥죽 맛있게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선착순 500인분)
이날 이웃종교 우리마을, 길상면사무소, 소방서, 파출소
온수1리, 온수2리, 원창빌라 노인회관에도 팥죽과 과일을 나눠드립니다.
동지가 지나면 양의 기운이 옵니다. 동지날 붉은 팥죽을 먹는 이유는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를 액운과 나쁜기운을 멀리해주는 의미가 잇습니다.
새해에는 작심3일이 아닌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욱 기도 정진하여
희망과 행복을 발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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