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소 산사 음악회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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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숙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05-10-31 23:09본문
안녕하세요? 김포에 사는 40대 가정주부 입니다.둘레에 살아서 가끔씩 전등사에 가곤 했었는데 이번 행사때 황우석 교수님 오신다고 해서 좀 놀랬거든요.
아름답고 잔잔한 감동이였습니다. 이 번 행사 진행하느라 애쓰신 스님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관성있고 꾸준하게 이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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