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풍경 까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1회 작성일 06-11-09 12:13본문
오래전부터 까치는 길조로 여겨졌고
각 지자체중에 까치를 상징새로 하는 곳이 가장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해조수에 들어 가고 사람들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지자체들이 까치에서 다른 새로 상징새를 바꾸고 있지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가 보면 사람이 까치를 적으로 만들었는데도 말이지요
전등사의 까치는 사람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