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풍경 새해맞이 소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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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06-12-17 08:56본문
시간시간이 지나가 하루가 가고
하루하루가 지나가 한달이 가고
한달한달이 지나가 일년이 가고
년년이 지나가 홀연히 죽음의 문앞에 이른다는 발심수행장의 말처럼
세월은 덫없이 흘러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맞이소원등 위로 서설이 내렸습니다.
이 분들은 새해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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