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법회 남문 앞 연못에 연꽃을 심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4회 작성일 07-06-12 15:52 본문 남문 앞 연못에 연꽃을 심었습니다. 올 여름에는 화사한 연꽃이 가득하고 연향이 온 경내에 퍼지기를 빕니다. SNS공유 목록 이전글반딧불 07.06.16 다음글찌르레기 07.06.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