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풍경 새홀리기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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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07-08-05 17:44본문
8월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동문을 들어서서 50미터정도 들어오면
대로변 소나무 끝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새홀리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새홀리기는 비행술이 뛰어나서 제비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홀리기가 잡아오는 먹이의 종류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잠자리 쥐 개구리 새 등등
곧 얼마지 않아서 둥지를 떠날 듯
거의 어미만큼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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