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 소식 및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소식 및 갤러리
참여마당 소식 및 갤러리

사찰풍경 春來不似春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21회 작성일 10-04-18 11:04

본문

春來不似春
요즘 날씨가 딱 그렇습니다.
봄이 온 듯 한데 봄은 아직 먼 날씨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진달래는 곳곳에 피어있고, 홍매와 청매는 방울을 떠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아무리 봄을 시샘하는 추위라 하더라도 봄이 오는 것은 막지 못하겠지요.
우리네 인생사도 이렇지 않을까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참고 이겨내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X

회원로그인


(우:23050)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종무소 : 032-937-0125 팩스 : 032-232-5450
템플스테이 사무국 : 032-937-0152
COPYRIGHT 2006 전등사 ALL RIGHTS RESERVED.
그누보드5
(우:23050)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종무소 : 032-937-0125 팩스 : 032-232-5450 템플스테이 사무국 : 032-937-0152
COPYRIGHT ⓒ 2005~2025 전등사 ALL RIGHTS RESERVED.